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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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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던바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조용한 시골가서 저수지에 집하나짓고 니랑 내랑 조용히살자 니 몇살인줄아나? 닥치고 돈이나벌어~~~~~ 하십니다 ;;;;

조용한 시골엔 50대 중반 정도에나... ^^
ㅎㅎ..아이고 막내가 엇그제 태어 났는디...
저는 카운트 다운을 시작 했습니다.
앞으로 10년....
60대중반으로......급변경 ㅠㅠ

하이고~~~~~곡소리납니더~ ㅠㅠ
이번주는 또 날샜고...담주에 기대를 걸고 삽니다.

당첨되면...바~로 당장!!
누나 말이 정답입니다.ㅎㅎ


꿈은 소중히 가지시고

지금 있는 곳에서 차분히 준비 하시길..


시골서 자란 저도 다시 가 보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그렇게 쉽지 않네요.
저도 이번주..꽝했심더...이눔의 꿈은 언제 맞아 들어 갈라나~~

맨날 꿈은 좋은거 꿉니다~~하지만~로또 꿈이 아닌가배요~~ㅎ

로또 되지 않는 이상...10년.....딱 10년 남았심다...

이번주 또 기대해 해봅니다~
제비는 벌시로 일주에 절반은 귀촌

절반은 매연이 가득한 대구에서 지냅니다.

시골에서 있어보면 머리가 안아파요!

시골 강추!!!
닥치고.. 열심히 일 할때 입니다.ㅎ
즐건 한가위 되시고요.^^
누님께서 가라사데...

일루와봐, 음..한대 맞을까?

빨랑와봐, 존말할때 일할꺼지?



부디 오래 사십시요, 목숨은 한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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