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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3층건물에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1층 상가가 비어서 할아버지가 약사에게 상가를 세를 놓았다.약국이 들어서자 할아버지는 비아그라3알을 약사에게 구입하여 할머니를 위하여 미리 연습삼아 안방 침대옆에서 시험삼아 한꺼번에 비아그라2알을 먹고 한알은 옆에다 두고 사망하였는데,비아그라를 본 할머니는 1층에 있는 약사에게 달려가 약사 멱살을 잡고 야!이놈아 우리영감 죽었는데, 원상복구 해놓으란 말야. 약사: 할머니 죽은 할아버지를 어떻게 살릴수 있어요.약사가 난감해 하자. 할머니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야! 이놈아, 관뚜껑이 닫혀야 장례를 치루지.

웃고 갑니다

정 안되면 짜르는수가....
자른다, 쓸어 낸다는 말 만 들어도 기분이 이상해 지네요.

뚜껑은 덮히게 해줘애죠. 거기만 구멍 크게 내면 안될라나?
그거 누가 그랬을까?

동틀 무렵님!

처녀귀신과 합장하면~~~~~~~~~~~~~~~~~~~~~~~~~~~~~~~
붕춤님!

할무니는 냉중에 어케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일라그라 부작용이네요~ㅋㅋㅋ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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