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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음악처럼..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

오~오 알흠다운

으~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 들은

흐른 비처럼 너~무 아 프 기 때 문이죠 ~~

오~ 오 ~~~

 

사랑 했어여~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여~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 가면 어이해 ..

 

아후 ~

아무도 없는 수로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혼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있습니다.. ㅡ.,ㅡ

 

희야 ~~

날 좀 바라봐 ~~ ㅋㅋ 

 

비처럼 음악처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앞번 거기 하천에 앙 가셨군요.

노래 지짜 몬하신다.ㅡ.,ㅡ;

여긴 우르르릉 까꽁허는디유.
드뎌 빠님이 미쳤나봐.

이 비에 낚시라니.

낚시도 잘 못하시면서...

부럽따... ㅡ,.ㅡ"
이박사엉아..
거긴 고향집앞이고
여긴 지금 살고있는 집앞이에용 ..

아무때고 네게 전화해
나야 하며 말을꺼내도 ~~ ㅋㅋ
이 아자씨도 즘즘 이상해져~~~
비오는디 청승맞게 우산피고 고래고래 노래나 부르고...

근디 오는 누구도 날궂이 한다고 하던디,
전염되었나?
피터선배님..
더운것 보담
비 오는 날이 좋아여 ~~
비오는 날은 밖에 나가는 거 아니라고 울 어무이가...
공주는 들이붜유.
텨유.후딱~~~
노지사랑 선배님..
비가 오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

잡아보이님 ..
제 아들놈 도
절 닮았는지 ..
비 맞고 돌아 다닌는걸
좋아 하더라구요 ..ㅋ

해유 성님 ..
여기도
우루루 까꽁 하고
막 쏟아 붓다가 그쳤다가 하네요 ..
얼릉 집에 들어 가셔유 ..

하드락선배님..
에휴 ~ 무섭게 왜그러세요 .. ㅠ
비오는날 분위기도 좋고좋은데
왜 이상해보이는건지ㅎ
비오니 좋으네요 덥지않고
바람만 안불면 딱인데
비가 제법내리는데요

이런 날 물속에서 갑자기 튀어오르는거

꼭 있슴다.
비가 오면
쫌 이상한 사람들이...ㅋ


저도 다 좋아라 하는 노래입니다.
근디 고생한만큼 입질좀 봤어유?
어제 짬낚하는곳 주위에 회사기숙사로 보이는 건물이 있었는데....
밤11시까지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자기들 나라 노래부르고 난리 부르스더군요
유튭 틀어서요 ^^;
갑자기 생각나네~~^^
운치 있으십니당~
대단하십니다..이날씨에..부산은 양동이로 퍼붓는듯내립니다.
가운데 우뚝서있는 대포처럼 승리 정진 하세효...
바람은 안 부나요?
장난 아니게 부는데 안전유의 하시면서 즐기세요.
비맞고 꽝맞고
.
.
죄송합니다 ^^
그동네도..
희나리 있어요??
희야를 찾고 그르세요??
떡순이라도 불러 드려야 하나?
흙탕물에는 지렁이가 최고인데 ㅎㅎ

받침틀에 있는 로드컵 이라고 하나요?미끼 끼울때 낚시대 세우는 저거 살려니 생각보다 비싸던데 2개나 가지고 계시네요
희나리를 부르셔야 사촌인 붕어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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