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비판.(자학)

돼지의 눈에은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저는 돼지입니다. 복권사세요.. 금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무님..
갑장님..
사진 뵈었습니다..ㅋㅋ
한자님!!!

제가 무씩해서 여쭤봄미더.

한자가 무엇인가요??
피러님
안녕하시죠?
뵙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멜론 잊지 않고 있습니다..선배님..
3초 동안 고객 숙여 인사드립니다..
달구지220 선배님
건강하시죠?
출석부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한자는
계 월 헌
입니다..
아~~~네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출석부잘부르면
나중에 복 받겠찌예..ㅋ
달구지 220 선배님

복 받으실 겁니다..ㅋㅋ

방관자 싸이트에 문의 하셔요..

운영자 고소하고 싶습니다..ㅋㅋ
낼 복권살게용.ㅋㅋ

삼겹살먹구싶네용ㅎ
상모동꽝조사님

실례를 너그러움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저는 복권보다는

신사임당이 좋습니다

계좌 부를까요?
풍찬노숙 즐기시던 어느님에
향기가 납니다

저는 범입니다 ㅎㅎㅎ
랍선배님..
계좌 주세요..
추운데 낚시는 다니셔요?
대사님 ㅎㅎㅎ
태조는 부처님으로 보이시죠ㅋ

잘 오셨습니다
흰당나귀님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기에 기분에 따라..성향에 따라..날씨에 따라......,등등
낮추면 더 높은곳이 보이지 싶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풍따거!

두달이는, 박수 말구...
보증 좀....
두개의달님..
보증은..
형제간에도 하지 말라고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ㅋㅋ

두개의 달님...달은 두개가 아닌데...?
두개의달 대명 의미 여쭤도 될런지요?
이름모를 놀이터 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덴고와 함께

하늘에 걸려있는 두개의 달을 바라보는 아오마메...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곳이 현실일까
가상의 공간일까?

.
.
.
.

1Q84 중 에서.....
우리가 먼길을 떠나

다시 만날때, 몇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다시 만날까?
환타지 세계에선
항상 달이 두개랍니다
레드문에는 각종 몬스터가 눈이 벌개져서
흉성을 드러내고,,,,,,,,,,
레드문은 되지마이소,,,,ㅋㅋㅋ
두개의달님..
전 IQ 84 .
ㅋㅋ
달빛이 계곡처럼 흐르른 날 행복이 가득하겠지요...
랩소디 선배님
친구분하고 전화 통화는 하셨는지요?
..
올해 낚시 접어으니, 내년에 선배님 특~~특급 찌게 맛 보고 싶습니다..
레드 문..기억하겠습니다..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무학 인사드립니다...
탈퇴 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재 가입해서 인사 드립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잘 오셨습니다 ^^
격하게 환영 합니더

사람 내음나는 훈훈한글,
재미나는 글 , 마니 마니 올리주세효!
두개의달님

무심코.여쭤 봅니다..

건강하시지요?
두달이 싸모님 한테는
달 뜨는거와 상관없이...



늑대,짐승,징한넘 소리를
듣고 삽니디만..... ^^;
무 하기 아우 내는 로또 십마논치만 눼? ㅋㅋ
일대 백으로 써우는 꼬라지
하고는 쩝

기븐 저깠 구러 ~
어는 선수가 똥쌌나
개들 모이네
아 똥매려 ~~~~
자야 하는데 야가 깨우네

이름다운 본능 ~
월척노숙자님..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림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대물을찾아님.
십만원이상은 불법 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어머나~~~~
무학님이셨군요^^

다시뵙게되어
반가바예*^^*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