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고 있겠죠... 제가 오늘 휴가 보내 줬거든요. 울 나라와서 1년 반 첫 3개월 다른 곳에서 힘들게 있다 저 한테 와서 3째가 1월에 태어 났는데 보고 싶다고... 15일 다녀오는데 눈물 찔끔 흘리더라고요. 잘 다녀와라...
좋은저녁시간 되십시요~^^
귤농사는 안 하세요?
바쁜철인가 싶어서요
고국 가셧서 가족과 만나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골드키위가 잘 익어서 딸아이가 하루 세개씩 먹습니다
잘먹고 있습니다
맛 최고 입니다^^
뭉클하게 감동적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