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m 정도면 뜨네요ㄷㄷㄷㄷㄷ
무거운 여객기는 270~350 정도고 가벼운 프로펠러기는 120 정도면 이륙 가능하다고 압니다..
즉 나는 힘(양력)과 무게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200km정도만 되어도 날수도 있고 300km정도되어야 날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여객기는 300km정도에서 날아오릅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이륙부터 착륙까지 속도는 물론이고 고도 온도 현제위치 운항기록이 실시간으로 자세하게 나옵니다
제차로 300킬로 달리다보니 차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집까지 날라서 왔습니다~~ㅎ
잘못 보신건 아니신지요..
어느 비행기든 이륙하려면 기수가 먼저 들려야하니 앞바퀴가 먼저
들리지 않나요?
뒷바퀴가 먼저 들린다면 모양이 이상할 것 같습니다..
물론 착륙은 뒷바퀴가 먼저 땅에 닿고요..
클수록 길러지고 작은건 비교적 짧게 가더군요
그때 제가 탑승한게 대한항공 10열(3-4-3)짜린데 300Km/h 에 이륙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