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면 온가족이 모이는 설날인데 서로의 잘잘못을 떠나서 안타 깝네요 이렇게 돼면 한쪽은 폐업이고 다른 한쪽은 머할까 궁금 하네요 손꾸락 으로 업체 하나 보내는것 잠깐 이네요 모여서 면상보고 하고싶은말 하라면 손꾸락 으로 하던것처럼 똑같이 할수 있을까요 이놈의 인터넷 해펀이 순진한 사람도 악인을 만드는 세상같네요
밴드를 떠나서 제품에 문제가 있음 당연히 AS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소비자과실로 몰아가다 소비자가 억울하고 말 안통하니 월척에 올리고 빅바이트 사장님은 열받아서 욕하고 받침틀 직접 찾아가라하고ㅎ 이게 뭐 될말인가요?
빅바이트 프리미엄보트형8단 쓰고 있는데 얼마 못쓰고 저런 칠벗겨짐 생기면..50만원짜리 껌 사먹겠네요...에휴..
조금씩만 양보하면 원활히 해결될일을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들 똥자존심 세워서 일을 크게 벌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워리헌터님은 다 떠나서 그렇게 도장이 깨진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개개인간에 무슨말이 오갔는지는 모릅니다. 여기까지 온것만봐도 서로 감정싸움이 있었겠죠. 1년남짓 쓴 받침틀이 도장이 까진것도 아니고 깨지듯이 벗겨진건 제조불량이라 봐야하는거아닙니까? 제조불량이면 어느정돈 판매자가 인정을 해야하는부분인데..참..여기서 더 떠들어봐야 저도 밴드관계자니 뭐니 떠들겠죠. 그냥 내가 돈 주고 산 받침틀이 제조사도 As할곳도 없어진 싸구려중국산제품처럼 몰락해버리니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제이킥님 답변드리지요`~~
제품이 불량이라는 거에 대하여 부정은 하지 않았네요..저는...
하지만 이제 정리 단계에 들어간듯 하여 또 다른 분란을 일으키는게 우려 되어 댓글을 달아 드린거구요.
제이킥님 입장에서 가지고 계시는 받침틀 A/S가 어려워 지는거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이 진행되어 가는걸 누구 보다도 심도 있게 지켜보고 중재를 위하여 노력한 1인 입니다.
제품하자 인정합니다. 완벽한거는 아니였으니까요.
거기에 비속어로 응대하신 조구사 사장님의 행위도 잘못되었구요(누차 거론하였습니다.)
비속어를 사용하시기 전 일어난 내용들은 명확한 사안이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법은 결과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빅바이트 사장님의 비속어 사용은 무조건 잘못되었죠
하오나 도덕은 동기입니다.
누굴 편을 드는게 아니지만 도덕적인 잣대로도 상황을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어떤지요???
우리는 무조건 결과론 적인 답에 의거하여 질타와 논쟁을 하는 세상인 듯 합니다,
암튼 당사자 분들께서 원만한 화해를 이루길 원하오며
제이킥님 올 한해 향복한 낚시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차분히 대응 하셨다면 빅바이트 욕 안함요..
서비스 종사하는분께서 그리 욕을 하신 답니까..
뭐 내일은 아니지만 . 그 밴드에서 잘한것도 없지요...제대로 알고 대응했으면...
낚시 알려준 형님이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쉽게 낚시테에서 사람 사궈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는데 ...안습이네요..
글쎄요 이제껏 사태를 봐서 제기준 제잣대에선 도덕적이든 법적이든 판매자분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초기 AS문의했을때 불량을 인정하고 잘 대응했다면 소비자가 거짓말을 할필요도 타카페에 지원사격을 요청하지도 월척에 글을 올리지도 않았겠죠.가장 큰문제는 불량제품을 조금이라도 소비자과실로 몰아가며 손해를 덜 보려고한 판매자의 양심이 제일 큰 문제로 보입니다. 그 초기대응이 이번 사태를 불러온거고요.명백한 불량품을 인정하지 못한 판매자가 책임을 져야할부분이라 보입니다. 그냥 제기준 제잣대니 더이상 댓글은 달지않겠습니다. 즐거운명절 되시구요.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일산품은 쪽바리 거라고 싫어하고 중국산은 불량품과 저질이라고 싫어하는데 유독 낚시 소비자들만 그들의 물건을 찬양하고 국내산을 비하하니 전부 매국노 인가요?
작금의 사태는 그동안 조구사의 횡포에 당해왔던 소비자가 억눌려 왔던 감정을 폭발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월척의 사용기는 제품 홍보성의 글이 올라오면 많은 지탄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혹시라도 조구사의 편에서 사용기를 쓴게 아닌가하는 의심 때문입니다
사용기란은 철저하게 소비자의 공간입니다
공급자가 넘볼수 없는 성역과 같은곳입니다
정말로 억울하게 평가가 되었다면 정중히 들어와서 자초지정과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곳이라 생ㄷ각 됩니다
허나 x바이트는 일전에도 한번 들어와서 막말을 퍼붓고 갔고 이번에도 예외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폄하를 하고 잘못알고 공격을 햇다고 소비자를 고소 고발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없고 만만하게 보는지 지켜보면서 분통이 터지는걸 참기 힘드네요
밴드를 응원합니다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서 함께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전 후 사정이 어떻게 됐든 ? 바이트 사장님의 대응도 잘했다고 볼수는 없지요 소비자가 갑이고 왕인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서 저렇게 욕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치만 그렇다고 ? 바이트 부모님을 교통사고 나라하고 ? 바이트 부모님이 개 새 끼 라 욕하는것도 잘했다고 볼수도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이 개 새 끼 면 ? 바이트 사장님은 인간 일까요 도그 베이비 일까요 ... 경찰서 찍고 검찰 들렸다가 법원 가즈아
주유강호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소비자에 대한 빅사장님 분명 잘못되었죠.
그부분은 빅사장님께서 명확한 사과와 해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그쪽 밴드회원이 아닌 다른분이 그냥 사용기나
낚시대 포럼방에 유사한 글을 올렸으면
작금의 사태까지 이어 졌을까요?
현사태가 안타깝긴 합니다.
낚시대 AS부분 유사한 내용이 포럼방에
올라와도 소비자의 권익을 생각 하신다는
그분께서는 댓글이 거의 없으시던데요?
설 명절지나고 화창한 봄날이오면 낚시 아니 경찰서 들락거리기 딱 좋은 날씨겠지요 우리가 남이가힘을 보태줘서 싸우는것도 좋지요 하지만 정작 본인도 그렇게 생각 할까요 변호사 선임 해야지요 경찰서 들락거리고 벌금도 내야지요 전과도 올라가지요 시간 뺏기지요 본인이 하고있는 일에 피해를 입을수도 있지요 낚시가 무엇이고 밴드가 무엇이길래 내직업에 피해까지 입혀 가며 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낚시나 밴드도 취미생활에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독립운동 하는것도 아니고 답답 합니다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결과물도 나오겠지요 여기저기 찍고 법원 가즈아 홧팅
헤이진님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부 보고있는 일인입니다 전 후 사정을 떠나서 욕으로 대응하신 사장님도 잘못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손꾸락으로 여러가족의 생계가 걸린 한업체를 보내버린 손꾸락 파이터들도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살면서 가끔은 이런데도 가보셔야 아차 싶을겁니다 경찰서 들렸다가 검찰청 찍고 법원 가즈아
헤이진님
한사람을 보내버렸다니요?
사건 처음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밴드를 대변할 자격은 없지만 회원으로써 얘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밴드에 가입한 이유는 밴드의 취지가 장비를 구입하고자 할때 제일 가성비 좋은 혹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서로간의 정보교류
그리고 많은 동호인들이 동감하는 조구사의 터무니 없는 가격 책정과 혹시나 있을 as미흡에 대응하기 위한 소비자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사건 발단 초기에 빅xx트 사장님은 불특정 다수인 밴드 전체 회원을 중고시장이나 들락거리는 것들이라 칭했고 본인은 물품을 많이 팔아서 호의 호식한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자기 물건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혹평한다고 무자비한 쌍욕을 해대고 장터의 거렁뱅이 취급을 당하며 욕을 먹은 사람은 그냥 있으라고요?
엄연히 밴드이 규칙에 조구사 관계자는 입실을 금지한다고 되어 있는데 밴드 회원들과의 대화를 캡쳐해서 올려 놓다니요
한마디로 무례하기 짝이없고 천여명의 밴드 회원을 안하무인 식으로 깔보는 행동 아닌가요?
페업?
낚시인 모두가 조구사가 없어지는 걸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조구사가 발전하고 소비자의 사정과 원하는걸 잘 캐취해주길 바라는걸 원합니다
폐업을 무기로 자기는 마치 벼랑 끝에 서서 죽을 각오로 싸운다는걸 알리는 건가요?
어떤 조구사가 발전해야하고 어떤 조구사는 발전해서는 안되는지 낚시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빅xxx와의 논쟁때 댓글단 어느 누구도 장난으로 임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야사건은 몇사람과의 견해 차이로 분쟁이 일어나다 감정 싸움으로 번진것이고 이번건은 소비자 단체를 우롱한 조구사와의 분쟁 입니다
헤이님의 시각에서는 폐업을 안타깝게 생각하셔서 하시는 말씀이지만 솔직히 저는 믿지도 않습니다
밴드를 대변한것 처럼 얘길해서 밴드 회원님드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이글을 읽으시고 눈살을 찌푸리실 많은 월척회원님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차후에 충고와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A/S는 어떻게 받을지... (ㅡ ㅡ ;;)
이 상황을 지켜본 입장에서~
기분 좋을 사람있겠습니까?!~
차분하게 대응했으면~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거구요~
폐업한다는 마당에~
이런 저런 말이 있어본 들~
본인에게는 버거울 뿐이겠지요~
마무리나 잘되길 바랍니다~
마음은 안좋네요~
낚시라는 좋은 취미를 가지고 낚시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면 되는걸
다른 이유에서 서로 다툼이 없기를 바라옵니다.
1.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이 경기를 잘 이겨내야 되는데~~~~~~~~
특히 취미쪽 업체들이 더 심하죠
흔히들 하는 예기로 "더러워서 장사 못해먹겠다" 푸념이지만 ~~~~~~~~~~~
맘은 편치 않네요.
밴드위력이 대단하단것을
봐습니다.
각도기를 팔아야되나 고민입니다.
안타깝네요
경위야 어찌됐던
안타까운 일입니다ㅡ
고민하지말고 일루갖고와봐유ㅡ
아직 각도기같은거 안써봐서
어케쓰는지몰라유ㅡ
내가 연구함해볼께유ㅡ
뭔고민을ㅡ^^
밴드의 힘도 아니고
그저
현시점의 어려움으로 인한 더 큰 피해를 막고
재도약하기 위한 일보 후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향후 더 친근한...조구사로 왔으면 합니다...
우리의 적은...
소기업이 아닌거 알잖아요..
똑같은 제품도 뭐시기가 만들면 백만이요
거시기만 만들면
천원이 되는거 아시잖아요..
무관한 거 아닌가요??
심기일전하시어 사업이 더욱 번창하여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냉철하기에 본인만이 감당하시게 되는것이지요.
힘내십시요.
The best day of a life ( 내 인생 최고의날)
사장님 결정이겠지요.
해결 잘 하시고 돌아 오셔요...
양쪽모두 적정선에서 잘해결되시길~
마음 잘 추스리세요.
내 일은 아니지만 마음이아프네요....
빅바이트 프리미엄보트형8단 쓰고 있는데 얼마 못쓰고 저런 칠벗겨짐 생기면..50만원짜리 껌 사먹겠네요...에휴..
조금씩만 양보하면 원활히 해결될일을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들 똥자존심 세워서 일을 크게 벌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제이킥님 일방적인건 없는거죠?
잘 잘못은 법치국가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현명한 판단 하시것죠
더 이상 분란 일으키지 마시고
상대를 자극하는 이야기 삼가하심이
어떨지요?
모든 일에는 기승전결이 있는게 진리이지
않을까요?
시작이 있으면 분명 결과는 따를 껍니다.
올해는 498하세요...^^
제품이 불량이라는 거에 대하여 부정은 하지 않았네요..저는...
하지만 이제 정리 단계에 들어간듯 하여 또 다른 분란을 일으키는게 우려 되어 댓글을 달아 드린거구요.
제이킥님 입장에서 가지고 계시는 받침틀 A/S가 어려워 지는거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이 진행되어 가는걸 누구 보다도 심도 있게 지켜보고 중재를 위하여 노력한 1인 입니다.
제품하자 인정합니다. 완벽한거는 아니였으니까요.
거기에 비속어로 응대하신 조구사 사장님의 행위도 잘못되었구요(누차 거론하였습니다.)
비속어를 사용하시기 전 일어난 내용들은 명확한 사안이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법은 결과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빅바이트 사장님의 비속어 사용은 무조건 잘못되었죠
하오나 도덕은 동기입니다.
누굴 편을 드는게 아니지만 도덕적인 잣대로도 상황을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어떤지요???
우리는 무조건 결과론 적인 답에 의거하여 질타와 논쟁을 하는 세상인 듯 합니다,
암튼 당사자 분들께서 원만한 화해를 이루길 원하오며
제이킥님 올 한해 향복한 낚시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관련된 밴드모임에서 그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지원사격을 하면서
붉어진거 아닌가요,,?
서비스 종사하는분께서 그리 욕을 하신 답니까..
뭐 내일은 아니지만 . 그 밴드에서 잘한것도 없지요...제대로 알고 대응했으면...
낚시 알려준 형님이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쉽게 낚시테에서 사람 사궈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는데 ...안습이네요..
작금의 사태는 그동안 조구사의 횡포에 당해왔던 소비자가 억눌려 왔던 감정을 폭발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월척의 사용기는 제품 홍보성의 글이 올라오면 많은 지탄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혹시라도 조구사의 편에서 사용기를 쓴게 아닌가하는 의심 때문입니다
사용기란은 철저하게 소비자의 공간입니다
공급자가 넘볼수 없는 성역과 같은곳입니다
정말로 억울하게 평가가 되었다면 정중히 들어와서 자초지정과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곳이라 생ㄷ각 됩니다
허나 x바이트는 일전에도 한번 들어와서 막말을 퍼붓고 갔고 이번에도 예외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폄하를 하고 잘못알고 공격을 햇다고 소비자를 고소 고발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없고 만만하게 보는지 지켜보면서 분통이 터지는걸 참기 힘드네요
밴드를 응원합니다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서 함께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소비자에 대한 빅사장님 분명 잘못되었죠.
그부분은 빅사장님께서 명확한 사과와 해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그쪽 밴드회원이 아닌 다른분이 그냥 사용기나
낚시대 포럼방에 유사한 글을 올렸으면
작금의 사태까지 이어 졌을까요?
현사태가 안타깝긴 합니다.
낚시대 AS부분 유사한 내용이 포럼방에
올라와도 소비자의 권익을 생각 하신다는
그분께서는 댓글이 거의 없으시던데요?
더이상 논란에 언저리에서 저도 완젼 물러나것음돠
강호님 올해는 즐겁고 행복한 낚시되시고
498하세요. . .^^
소야사건때도 그러더니
결국 또 한분을 보내버리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시작은 본인들이 해놓고서 본인들이 한일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판매자한테만 응대가 잘못됐다느니...
과연 본인들은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들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폐업하신다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사람을 보내버렸다니요?
사건 처음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밴드를 대변할 자격은 없지만 회원으로써 얘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밴드에 가입한 이유는 밴드의 취지가 장비를 구입하고자 할때 제일 가성비 좋은 혹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서로간의 정보교류
그리고 많은 동호인들이 동감하는 조구사의 터무니 없는 가격 책정과 혹시나 있을 as미흡에 대응하기 위한 소비자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사건 발단 초기에 빅xx트 사장님은 불특정 다수인 밴드 전체 회원을 중고시장이나 들락거리는 것들이라 칭했고 본인은 물품을 많이 팔아서 호의 호식한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자기 물건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혹평한다고 무자비한 쌍욕을 해대고 장터의 거렁뱅이 취급을 당하며 욕을 먹은 사람은 그냥 있으라고요?
엄연히 밴드이 규칙에 조구사 관계자는 입실을 금지한다고 되어 있는데 밴드 회원들과의 대화를 캡쳐해서 올려 놓다니요
한마디로 무례하기 짝이없고 천여명의 밴드 회원을 안하무인 식으로 깔보는 행동 아닌가요?
페업?
낚시인 모두가 조구사가 없어지는 걸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조구사가 발전하고 소비자의 사정과 원하는걸 잘 캐취해주길 바라는걸 원합니다
폐업을 무기로 자기는 마치 벼랑 끝에 서서 죽을 각오로 싸운다는걸 알리는 건가요?
어떤 조구사가 발전해야하고 어떤 조구사는 발전해서는 안되는지 낚시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빅xxx와의 논쟁때 댓글단 어느 누구도 장난으로 임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야사건은 몇사람과의 견해 차이로 분쟁이 일어나다 감정 싸움으로 번진것이고 이번건은 소비자 단체를 우롱한 조구사와의 분쟁 입니다
헤이님의 시각에서는 폐업을 안타깝게 생각하셔서 하시는 말씀이지만 솔직히 저는 믿지도 않습니다
밴드를 대변한것 처럼 얘길해서 밴드 회원님드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이글을 읽으시고 눈살을 찌푸리실 많은 월척회원님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차후에 충고와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법정싸움에서 이길수 손해배상청구를
목적으로 할려는 꽁수가 보이네요 ㅋ
3자 입장입니다
용품 아무리 잘 만들어두 서비스 정신없이
장사하면 않됩니다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용품은 소모품입니다
많은분들 피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