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많이힘드네요.
어디?
심부름 보냈는가요~
봉돌만 외로운밤을 보네군요..
케미도 없고 바늘도 안끼우고 낚시를하다니...
혼자 배우기 많이 힘드시면 거 가차이 계시는 자게방 1등 겨울나무님한테라도 배우세요.^^
미안합니다요~
꼬기를 못잡아서요~~^.^
왜 그러세요?
무슨일있습니까? ㅜㅜ
바늘빼묵고
도망 가뿟슈.
있었습니다 ~
큰놈인거 같은데
아까비~~
청거북이 입니다요~~~^.^
붕어가 조디에 박혀있는 바늘 빼로 왔다고 연락 왔던데.
흑시.?ㅎㅎ
청거북이 입니더.
깜놀 해뿟심더~~~^.^
오늘 낚시 안가고 집에 있을려니 심심하네요.
좀있다 강쥐 델꼬 산채나 한바퀴 돌아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