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5km 낚시터왔습니다
낮에 비올걸 알면서도 왔네요
와이프는 너무 오랜만이라며 낚시에 열중하며
하는말이 찌만봐도 설레인다네요 ㅎ
그리고....
참 좋네요 천막위에 떯어지믄 빗방울 소리.....^^
늘 다니던 대물낚시 텐트에서 듣던 소리와 다르네요
겁나 시끄러워요.......
무슨 빗소리가...딱딱 뚝뚝 빡빡 시끄럽네요 ㅎ
그래도 분위가 너무 좋아서 시끄러운 이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ㅎㅎ
부러우시죠~~~
지는겁니다
안출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모님과 함께
백색소음과~~
항상 행복하세요
안부럽꺼덩요~~~~
누구는 낚시에 낚 자만 나와도 얼굴이 붉어락푸르락 합니다....헉....!!!
부럽습니다 ㅠ
마나님과 함께~~
울마눌 딱히 못가게는 않하는데 같이 가지도 않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