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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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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여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빗속을  뚫고   나와주네요 

보고시퍼쪄    하면서

찌를  뒤집어   놓네요

빗속의  여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파라솔  때리는   빗소리  들으니

좋네요

나름  낭만을   즐겨봅니다 

아쉬움에   한컷더

빗속의  여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있던곳으로   보내줬네요

또  만날려구요

션합니다


암튼 선수셔요`!

잘 지내고 있지요??
저는 오십때 여인이 그리운데

사십때 여인만 달려들어요

오짜 가즈아 ㅡ.,ㅡ
택시엉아 올해도 업어드려야
하는데 언제든 오시와요
앞으로 잊지 못할 빗소의 그녀가 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딸부자 어인님
아이들 웃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네요
오늘도 해복하소서
목마와숙녀님~~
아침부터 전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붕어를 잡으면 왠만하면 여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붕어를 짱돌로 패서 잡다니 ! @@"
무서운두몽님.
얘들이
겁을 잔뜩 먹었네요 .
옷도 너덜너덜 해지고..
안죽은게 다행이네유ㅡ.,ㅡ
저 정도면 늑골 다섯대에
장파열도 의심되는군요.
비오는밤에 보는눈 없다고 심하게 팻군요.
ㅡ.,ㅡ
부럽습니다~~~
어데 시장입니꽈?ㅡ.,ㅡ;
엄청 쏟아 퍼붓는 속에서 찌맛, 손맛 다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시원 하셨겠습니다~ 붕어가 눈 깔았네요 ㅋ
옆에 돌로 얼마나 패신건지...
축하드립니다
빗방울에 많이 맞았나 봅니다.
가엽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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