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체육대회 승리후 부상으로 받은 돼지한마리 멱을 따~~~~ 우린 대낮에 탁배기 한잔할수 있었씀미도......^o^
나무침상과 관물대^^
제 근무때도 지대로 각 안잡으면 반은 뒈지게 터졌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물뺀다고 시멘트 물에 담그고...다리미 쟁탈전에...휴가 가지전 직속 고참이 다려준 군복에...물광낸 워카.....
캬~~~~~~~그 시절이 그리운것은 고생스러웠지만 이겨냈다는 대견함 때문이겠지요?
교련시간입니까?ㅋㅋㅋ
옛날이여 ~~!!
전 꽃띠라 이제 25살인데요 ㅋㅋㅋ
젤 아래사진 왼짝편 앞에 머리만 나온 군바리가 달선배님이네ㅡ
제 동생은 파주 태풍부댄가 수색대 출신입니다. ^^*
저는 그냥 공군출신이구요.
사진요?
그냥 안 보여드릴람미다. ^^*
로데오님~~~빙고!!!~~^^
군대시절
앵경을 벗었다 낏다 해서예...
맨 위 사진은
오른쪽은 앵경끼고예^o^
식사하셔야지예~~~~~~~~~~
많이 드십시요~~~~~~~~~~~~~~~^^
발라당님!!!
군대 뺑이친것 같치예...눼!!!??ㅎ
여름휴가를 내린천에서 보낸 기억도 납니다^^
다들 군대는 갔다오셨쥬 ^^
아마 식기 제가 근무까지는
같았을낌미더^^
목화맨님!!!
오늘 거기로 출조안하씸미꺼?
ponza선배님!!!
잘생기다뇨....ㅠ_ㅠ
아~~~아니 그런~~~~~~~~~~
ㅋ
당연하신 말씀하시면 우얌미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