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워보려 합니다
아이들 나가있어 부부 둘 사는 집이 허전해 집니다
순종 혈통은 따지지 않습니다
믹스견 이라도 소형에 성격 명랑하면
됩니다
낚시갈때 파트너 삼을 겸이어서
곱게 키워야 하는 순종보단 강한 믹스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 하고 지내는 개는
믹스견이라도 곧 명견이 됩니다
찌보고 신호해주기
원줄 끊어진 채비 물어오기
여차하면 잠수해 고기위치 파악해주기 등 낚시훈련이 마스터 됩니다
이왕이면 빠삐용으로
혹 주변에 빠삐용 애완견 기르는 집
아시면 소개해 주십시요
소개해 주신분께
나중에 새끼 낳으면 명견으로 훈련시켜 무료분양 해 드리겠습니다
웃자고 한 얘기 아니고 진짜 분양 요청글 입니다

저를 키우시지요.
이거 좋네요
pc에서 댓글 못다니 자제도 되구요
소풍님은 덩치가 커서 안되아요
못키워요
나름 순종이고
먹는것 안 가리고
찌 잘보고
낳지는 못해도 낳게는 해 줄 수 있고..
딱인디..
술값도 들것 같고
걍 빠삐용으로 할래요
그냥 잡종견은 있습니다
그냥 마당에서 막 키우는 발바리 새끼
찌보며 짖을줄 아는지는 모르나 주인보고도
한번씩 짖기는 합니다 ᆢ
우리집 화장지 빠삐~~ 왈왈♪♬♩
요래 부르던 빠삐 맞지요?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고
집에 도둑도 얼신 못하고
낚시 가시면 독탕 하시게 해주고
기타등등 기능 좋은 견 키우신다고 하시든데
소박사님께 여쭈워 보세요^^
선배님 대게 다 드셨나요
다리 두개 넣어서 라면 끓이면 예술인데...
번식은 힘딸려 못하지만 도둑 걱정은 안하셔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