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퍼껏쥬
먼길 오셨는데 대접할 것은 없고 혀서
새끼 손가락을 흑흑
둔자님은 허버지에서 반근이나 흑흑
오늘 실밥 빼러 가유
빼장군님, 붕춤님, 못달님 보세요
붕어우리0 / / Hit : 2025 본문+댓글추천 : 0
하긴 사진을 보니 엄청 아프긴 아팠겠네요...
생각만해도 오싹합니다~
소독잘하셔요~
저는 싸인펜으로 장난하신줄 알고 웃고가려 했는데....ㅈㅅ
더운날 덧 안나고 빨리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기장도 약간 작으실듯....
얼릉 나으세유.....
에효~아팠것다`
이거 무신 일이래유
어쩌다 그렇게 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