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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좋아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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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아고 이뻐라...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
저렇게 예쁘던 놈이 10년 후엔 골칫덩이가 된다는 불편한 진실.

ㅡ.ㅡ)

세번이나 겪었네요.ㅋㅋㅋ
울딸도 저랬는데..
요즘 뽀뽀 하자면.....
"아빠 변태야???"
이럼 ㅠㅠ
용마님의 말씀에 공감백배~^^
아이고~ 귀여움의 끝판왕^^
큰 아들 저보다 귀여웠는데
지금은 키 185cm 체중 0.12톤. ㅠㅠ
아우!저때가 천사죠
어버버..말못할때가 최고..크면 저혼자큰듯..
첫애 낳고 그 아이가 4살 쯤에 아이를 또 낳는 이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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