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용해 보았는데 불편하거나 믿음이 안가는 부분이 있더군요.
일단 글루텐을 감 싸고있는 고체형태의 집어제가 3분에 풀린다고 홍보하고 있지요. 근데 맹탕에서야 한 번에 캐스팅되니 큰 문제가 없지만, 수초지역에서 낚시 할 경우 2~3회 투척은 기본인데 물에 닿는 순간 녹 듯이 풀어져 버려 1회 투척후 물에 닿으면 바로 절반 정도가 떨어져 나간다던지 재 투척시 안착 하기도 전에 다 풀어지는것 같더군요. 영상에 보면 물에 넣고 서서히 풀어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풀어지는 시간이 너무 빠른 듯 합니다. 수심 깊은곳은
안착 하기도 전에 절반은 풀어질 듯 한데 집어가 될려면 한 자리에 10개 이상은 투척해야 될 듯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바늘에 끼우면 잘 안 빠진다고 하는데 고체형태의 집어제가 바늘로 끼웠을때 살짝 박히는 느낌이 나야되는데 바늘이 새것이 아니면 잘 안 박혀서 조금 쎄게 누르면 집어제가 으스러 집니다.
개선되었으면 하는게 고체형태의 집어제가 물에 닿았을때 너무쉽게 녹아 버리니 물에 닿아도 2~3번 투척까지는 버텨줄수 있으면 좋을 듯 하고, 집어제 안에 젤리형태 글루텐의 크기가 조금 작은 듯 합니다.
대물을 낚기 위해서는 글루텐이 조금 늦게 풀려야 하고 물성을 조금 주더라도 어느정도 바늘에 달려 있다가 꼭 풀어 지는게 좋습니다
물성을 많이 주고 손으 압력으로 풀리는 속도를 맞춰서 그시간에 풀어 지는게 좋습니다
일반 낚시 에서는 집어가 많이 필요 하므로 빨리 풀리는게 좋고 기다리는 낚시나 터가 무지쌘 배스터 이런곳 에서는 1시간 2시간 버티다가 꼭 풀어져야 합니다
저는 한강 옥수수글루텐이 좋은데요
옥수수 알갱이도 있고 그래서요
어분이 안들어 있어서 사용 안하고 대충 어분 들어 있는 껌딱지 아니면 토코 제품 사용 합니다
지금 뿅가네 제품은 3분 있다가 풀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대물낚시 에서는 어울리지 않을거 같고요
떡밥 집어낚시나 아니면 양어장 하우스 에서 어울릴거 같습니다
저의 말은 그냥 제가 낚시 하면서 이것 저것 사용 해본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저는 옥수수가 잘먹히는곳 아니면 무조건 글루텐 사용 합니다
그림과 같이 다른 환경 변수가 없는 수조 속에서 테스트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글루텐도 3-4시간은 붙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바늘에 붙어 있다는 것이 꼭 위의 그림처럼 큰 덩이는 아니겠지만
글루텐 성분만이라도 바늘이 붙어 있고 다른 성분들은 바닥에 쌓여 있겠지요.
붕어가 먹이를 빨아들일때 바늘 본체의 글루텐을 목표로 해서 먹기도 하겠지만
바늘 주위의 떨어진 글루텐들을 흡입하는 과정에서 바늘도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처럼 한번에 투척이 불가능한 곳, 유속이 있거나 하는 노지 등의 환경을 고려한다면
결론적으로 밑밥을 포함한다라는것을 제외하고는 일반 글루텐 사용하는것과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후기 좀 올려주세요
그릇이고
그 속에
어분이 들어있는 듯.
3분의 의미는
3분 동안 풀린다는 뜻 인가요?
아니면
3분이 지나야 ???
여러모로 살펴봐도
간편성 외에는
장점이 없어보입니다.
비싸면~~~패~~~스~~~
홍보하고, 판매하는 상품이네요!
일단 필드에서 사용하는 영상에선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만....
한번 사용해봐야 알겠지요....
효과가 궁금하긴 하네요
일단 글루텐을 감 싸고있는 고체형태의 집어제가 3분에 풀린다고 홍보하고 있지요. 근데 맹탕에서야 한 번에 캐스팅되니 큰 문제가 없지만, 수초지역에서 낚시 할 경우 2~3회 투척은 기본인데 물에 닿는 순간 녹 듯이 풀어져 버려 1회 투척후 물에 닿으면 바로 절반 정도가 떨어져 나간다던지 재 투척시 안착 하기도 전에 다 풀어지는것 같더군요. 영상에 보면 물에 넣고 서서히 풀어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풀어지는 시간이 너무 빠른 듯 합니다. 수심 깊은곳은
안착 하기도 전에 절반은 풀어질 듯 한데 집어가 될려면 한 자리에 10개 이상은 투척해야 될 듯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바늘에 끼우면 잘 안 빠진다고 하는데 고체형태의 집어제가 바늘로 끼웠을때 살짝 박히는 느낌이 나야되는데 바늘이 새것이 아니면 잘 안 박혀서 조금 쎄게 누르면 집어제가 으스러 집니다.
개선되었으면 하는게 고체형태의 집어제가 물에 닿았을때 너무쉽게 녹아 버리니 물에 닿아도 2~3번 투척까지는 버텨줄수 있으면 좋을 듯 하고, 집어제 안에 젤리형태 글루텐의 크기가 조금 작은 듯 합니다.
물성을 많이 주고 손으 압력으로 풀리는 속도를 맞춰서 그시간에 풀어 지는게 좋습니다
일반 낚시 에서는 집어가 많이 필요 하므로 빨리 풀리는게 좋고 기다리는 낚시나 터가 무지쌘 배스터 이런곳 에서는 1시간 2시간 버티다가 꼭 풀어져야 합니다
저는 한강 옥수수글루텐이 좋은데요
옥수수 알갱이도 있고 그래서요
어분이 안들어 있어서 사용 안하고 대충 어분 들어 있는 껌딱지 아니면 토코 제품 사용 합니다
지금 뿅가네 제품은 3분 있다가 풀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대물낚시 에서는 어울리지 않을거 같고요
떡밥 집어낚시나 아니면 양어장 하우스 에서 어울릴거 같습니다
저의 말은 그냥 제가 낚시 하면서 이것 저것 사용 해본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저는 옥수수가 잘먹히는곳 아니면 무조건 글루텐 사용 합니다
마약성분
그런 즐거움 하나가 줄어 들겠네요.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림과 같이 다른 환경 변수가 없는 수조 속에서 테스트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글루텐도 3-4시간은 붙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바늘에 붙어 있다는 것이 꼭 위의 그림처럼 큰 덩이는 아니겠지만
글루텐 성분만이라도 바늘이 붙어 있고 다른 성분들은 바닥에 쌓여 있겠지요.
붕어가 먹이를 빨아들일때 바늘 본체의 글루텐을 목표로 해서 먹기도 하겠지만
바늘 주위의 떨어진 글루텐들을 흡입하는 과정에서 바늘도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처럼 한번에 투척이 불가능한 곳, 유속이 있거나 하는 노지 등의 환경을 고려한다면
결론적으로 밑밥을 포함한다라는것을 제외하고는 일반 글루텐 사용하는것과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쯤은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즌 시작입니다.. 행복한 낚시 되십시요.
아는동생이 사용을 하였는데 노지에서 잡어 성화가 상당히 심하다라고 하더라구요.
집어제가 포함이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건드리는 입질은 많았지만 본신으론 이어지지 않았다 합니다.
배스터나 한방터에서 사용하기에는 괞찮아 보이긴 합니다.
그냥 저런 미끼 중국에 널렸고 나온적도있음..
저거 쓴다고 고기 잘나오면 꽝 안쳐야 정상..
출시된지 몇년은 된 제품인데요
짬낚으로 출조하는 지라 간편해 보여서 몇년전에 두통 구입하였네요
사용해 본 바 겉을 감싸고 있는 집어제는 물에 닿자마자 풀리는듯 하여
수심이 1m 이상 권이라면 내려가는 동시에 풀려 버릴듯 합니다
찌가 서는 곳에 채비를 바로 내리지 않는다면 엉뚱한곳에 집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중앙부분의 글루텐은 크기가 작아 바늘을 충분히 감싸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보자와 함께 출조 하였을때나 아이들,혹은 여성분들은 사용하기가 아주 편할것 같습니다
손맛터에서 고기 한마리도 못잡아보았습니다
전 그냥 주어도 사용안할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