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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도찐!!개찐!! 거기서 기기!! 엎어치나 메치나!! 변이나 장이나!! 참 무료합니다. 다람쥐 챗바퀴돌듯 맨날 고자리서 뱅뱅뱅!! 저만 이런거 아니죠?? 다이나믹 스팩타클하게 사는게 쉬운거 아니죠??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운전조심하시게 감기 조심하셔요~~

아침식사는 자셨어요?
전 서민이기에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가나 봅니다..
바운드를 넓혀 보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일어나 밥먹고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밥먹고 자고 ..........ㅜ.ㅜ
대한민국 99%가 살아가는 모습이쥬 머
혹시나..... 역시나.....
2020년 제가 창당허면...
밀어 주십시요.

서민들을 위하여
이 한 몸 확!!!~~~~마~~~~~~~~~

아~~아니~~~~그게 아이꼬예....@.@;;;
쩌 ~~~~~~~~~~~~~~~~~~~~~~~~~ 업

사는게 그러지요 뭐

아직 영계인 저는 모르것습니더.

어떤분은 평일날 낚시간다고 연락 오던데

비와서 안갈려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서 기다리는 토끼같은 자식들을 위해
힘내십시요
그덩치에 센치해지는건 어울리지 않습니다
몸이 커서 피힐길이 없어 그러지요.

나이의 숫자도 그렇고요

쳇바퀴!

그럴때가 좋은거 아닐까 합니다. 굳건하시기를!!
몽실님 덩치에
안맞게 센치하시기는~ㅋ
몰라요~ㅋ
난 행복하니깐~ㅎㅎ
대부분 사람들 땀흘린 보람도 없고 다람쥐 쳇바퀴도는 것처럼 무료할 때 산다는게 그져 죽은 나뭇토막처럼 느껴질때가 있지요. 이심전심입니다.
살아 숨쉬는 짙푸른 나무의 생기가 느껴집니다~ ^^
다들 똑같군요.

참 열밋히 사는게 쉬운건 아닌가봅니다.
다들 같은가 봅니다.
달구지님 혹시 남편은 하늘이당 창당하는것 아니지유
다람쥐 쳇바퀴라 하여도
어제가 오늘이 아니라지요`~

하룻밤 새고나도 이몸은 어재의 내몸이 아니라지요`~

늘 푸른 하늘이 어재 하늘이 아니듯 새로운 눈을 뜨셔요`~

운전조심 하시고`~

에효`~심들어 !!
열심히 쳇바퀴 돌듯이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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