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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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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기야~~~ 내일 병원좀가야긋어!! 마눌: 어디아퍼? 나: 그게아니구 손님중에 병원 원장이 있는디 그거 잘한다네! 마눌:그거? 그게 뭔데? 나: 있자나 그거 아이 그걸 어찌 말하냐~~~ 마눌: 그거? 어찌할라구? 나: 똥고란거 하나낄까? 마눌: 짐싸서 나갈래? 지금도 부담스럽다 지발 참아라잉 이글읽고 태클거는분 있으실겁니다. 저 목욕탕가믄 뒷짐지고 댕깁니다. 무거워서 허리가 아픕니다.

꼭!!!!!!!!!!!!

쥐방울 만한사람들이 이딴 소리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방울유?

와바유 재보게~~~

컴온~~~부르스님
탕에서 뒷짐인데
구슬로 훌루후프를 장착할 생각하시나니ᆢ

뒷짐을 믿을 수가 없네요 ㅋ
허릿춤에 주머니 맹글어 다녀 봤슈???

안 맹글어봤음 말을 말어유~~~
ㅠㅠ

기일손님 마저~~~

기일손님도 와보셔유~~~

재봐유~~
월간 낚시대회 하여서
우승자에게 훌라후프 시술권
준우승자는 구슬 3개 시술권


시상해 보심이? ^^
사는이야기 재미나서 자게에옵니다,,,,
이번4탄은 엄청힘들게 사는이야기네유,,,,,
훌라우프, 구슬,,,,, 힘든분들 이야기.
무~슨 이바구들 하시는건지ㅡ?
ㅠㅠ
이게 아닌데

삼천포로........
기일손님

대회전날오시는건 아니지유?
총알이 크고 무거워야
낚시대 빠지지 않습니다
소쩍새우는밤님

브레끼 씁니다.

깜돈님

역시 군민이시군요.
똥고카길레 치질수술하시나 했더니~~~~~~~ㅠㅠ

사위되시는분 혹시 낚시 안하십니까?
붕어도 자연산이 좋은것처럼

거데기도 자연산이.....^^

전 주전자 물채워 매일 연습함미더........-_-;
백만스물다섯!!!

백만스물여섯!!!!.....
저는 한바퀴 감아서 허리띠로...쿨럭!
여그 ^^자게방 사람이들은??

와~카 싶니꺼^^

부끄럽꾸로^^
육짜갑장 찔리는게요?

리박님,달구지님

그냥 사람하세요.

전설속에 동물로 사지마시고요.
궂이 꼭 하물며 하늘이무너져도 박아야한다믄,
세라믹이나 유리 소재를 귄해드립니다.


금이나 어줍쟎은 금속으로 박으믄......
공항 검색대 통과할때 대략난감 입니다.




구석탱이 끌려가 빤스내려보지 않고서는 그 쪽팔림
말을 허덜덜 마시길@@
역시. .전문가이신. .야싸님. .
존깅합니도. .^^
윽 !
그 애기듣고 내 뱅기를 몬타 !
잉?~~ 내 몬 애기를 ?
야싸 선배님 역시 갑니십니다.

택시 선배님

부실하셨군요~~~
봉교낚시터 님요

이젠 업을 낚시터로 삼았으니 두리뭉실 갑시다

존심은 맡밥으로 뿌리시고. 믿음 신뢰로 무장하시고

열심히 달려 갑시다.

제말 이해해주시라 믿으며~~~
붕춤님 제 대명이 뭉실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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