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사람 냄 새를 맛고싶다
보이지 않는
향기의 냄 새를
내 몸에 배이도록
맛고 싶다
나도 향 내 나는 글 들을
밤이고 낮 이고 뿌려 주고싶다
마음의 진심을
주고 뺏아고 웃고 싶다
수시로 만 날수 있는
좋은 글 을
날들이 가기 전에
습관적으로 마음에 담고싶다
좋은 글에서
사람 냄 새를 맛고싶다
영 김의 버릴수 없는 글 중에
아침의 꿈
세상을 묻히게 하여 주는 것이
밤 에 꿈이다
세상을 잠시 피 할수 있는 것이
밤에 꿈이다
잊고 싶지 않아도
잊어야 하고
마음의 꿈을
불러 올 수 밖에 없는 밤
신선한 아침을 보기위하여
씻어 버리고 싶은 것들을 꿈 속에서 버린다
아름다운
꿈을 보기 위하여
나를
꿈 속에 빨리 묻고 싶다
새 아침의 희망의
꿈이 밀려온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를 보낸다.
사람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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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팬티 보입니더~!!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