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년차데리고 사는 이입니다 오래살다보니 자기가 사람인줄 착각하고 사는것같습니다 이름은 코코이고 나이는 9년차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번 포즈 보아즈세요
쉑시하네요.
넘어간답니다
안방 침대에 올라가 베개 배고, 이불 뒤집어쓰고 사람처럼 자고 그럽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 흉내를 냅니다.
어쨌든 베개까지 베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네요.
아이들이 어른 흉내를 내는걸 보고 그 아이가 귀엽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반려동물이 사람 흉내를 내니 귀엽지 않을 수 있나요?^^
제 팔베게도 좋아했고요.
많이 보고 싶네요.
팔자가 저보다 더 좋은것 같네요 ㅠ
울집냥이는4키로입니다만.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졌군요.ㅎ
비만인가? 이불도 덥어주시죠
눈치가 그리보이네요 ㅋㅋ
팔자가 좋아지네요
한 인물 하시는 구먼.
병원 갈 모습만 보이네요
깍두기 고냉이 아냐요?
평소 누워 계시는 모습을 Copy 한 것 같은데요^^
이번엔 늙거서 그런지 1마리 봤네요 아주 요물이죠 내차 소리 나면 마중나옴니다 차 냄새 맞고
다른 차 오면 않 나오는데 말이죠 똑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