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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알고 보니..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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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제목을 보면 요렇게 제목들을 비슷비슷하게 뽑는데 조금 자극적인 듯하고, 사회적으로 큰 얘깃거리인가 하고 또또 호기심에 매번 당하면서 뭘까..? 해서 들어가면 별내용 없고, 지난지 한달된 사진도 올라오고(인터넷 개통 축하 드린다고 하지요. 늦은 정보로) 거기다 다른 언론사 기사문 토씨 하나 안 달리고 똑같은 것도 있고, 카더라~통신 팔랑귀처럼 잘 낚는 것도 그렇지만 잘 낚이는 것도 필요한게 낚시인가 봅니다. 당신은 잘 낚이시니, 큰 고기 잘 낚으실 수 있는 낚시인이십니다. (옆에 조회수 보면 파닥거린거 다 나옵니다.)

낚상님 이 글 제목에 경악이라해서 얼릉 들어온 저도 잘 낚이는 팔랑귀라죠.ㅎㅎ

그래서 낚수질도 서툰 지는 4짜를 그리 잘뽑아내나봐유~ㅋ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고 계시쥬~
월척지에서 낚끼는데 1인자 입니더~ㅎㅎ


상처님께 또"낚낀네~


에이~참~~~
낚일때 행복하지요

붕어도 그런가?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세탁기 돌리고,, 띵똥~ 하면 세탁 끝났다고 꺼내면 된다고 해서

한 40분 후 띵똥~~ 해서.. 꺼냈지요. 건조대 가져다 놓았더니

사람을 패고,, 인신공격에(등신이라고 혔음.)

내가 뭘 잘못했다고요

섬유유연제 넣으라는데 꺼냈다고,,, 쩝.

안 맞고 사시는 참말로 존경합니다.!!
수정 : 안 맞고 사시는 분들 참말로 존경합니다.!!
그라마 맞아도 싸지요~

아직 새탁기에 세탁도 할줄 모르능교~?

참 간도 크시네 우째 세탁도 몬 하민서 밥을 얻어 묵을라 카능교~

좋은 부인 만낫다 생각하시고 그냥 딱~업디리가 예~예~하면서 살아가이소~

참 간크네유~

우리는 빨래 학실이 못하마 밤세도록 뚜디리 맞쟈요.
세탁하라 카면 물에 빠져 후우적 데다 들어갑니더.

소나기 오는날 하이타이 묻혀서 밖에 서있습니더.

절대 세탁하라 안캅니더
이번주는 많이 바빴습니다

금토는 회사 야유회

오늘은 방콕 하면서 다음주 일요일 있을 시험준비를...

오랜만에 안보던 책을 보니 머리가 멍합니다

주말 편히 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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