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병 모양이.... ㄷㄷㄷ
입열면 술 쩌른내 나니까...
기사식당에서 빈 소주병에
정수기 물을 담아왔습니다.
너무더워서 창문열고
겨드랑이로 바람들어오라고
팔을 내밉니다..
주변차들이 웬일인지..
다 비켜줍니다..
1.(소주)병 같은데요.
먼길 같이 가자고;;;
물을 담아 마시겠죠~
여러사람 황천길로 보낼려고 떼를 쓰네.
설마요?
황천행 따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