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감정은 서로에게도덕성이라는잣대을들이대고 그잣대가 우리의목을조이는구나 별스런명분과 찬란한어휘로 이런저런이유을말하지만 결국그것은사감의표현일뿐! 감정의칼끝은돌고돌아 나의목을겨누는구나!
그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