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 과거의 여자친구는 선풍기 뒷쪽에 부착할수있는 얼음통(얼음통의 찬기운을 내뿜는 선풍기로 만들어주는)을
주문하였고.. 전 티도 나지않을거같다며 주문취소를 하게끔 했던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월척 구경해야지~ 하고선..냉장고에서 갓 꺼낸..차가운~ 웰치스를 잠시 옆에 올려놨는데..
웰치스의 냉기가 선풍기바람을 타고 느껴지네요..
그냥 갑자기 옛 생각이 나서 ㅋㅋㅋ
다음주나 되야 기온이좀 내려갈거같던데.. 모두 힘내세요~
제 겨드랑이는 몇일내내 울기만 하네요
사죄..
군포낚시 / / Hit : 1902 본문+댓글추천 : 0
맛난 점슴드셔용.
언제나 홍수ㅜㅜ ㅋㅋ
첨에는 거의 한달간 뽀송뽀송합니다!
약국에 만원인가하는데 저는 계속 사용중입니다.
갑자기 쓸려니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진짜 효과 좋습니다.
저도 냄새는 안나는데 겨땀나면 옷이 슬며시 젓는게 너무 싫어서 사용했는데 굿!!!
제가 데오드란트가 억제시킬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인가봐요 흐흐
티셔츠 1개만 입는사람이 가장 부럽습니다~ 전 언제나 2개! 보호막이 필요해요 ㅋㅋ
덥긴 덥죠...휴가 중인데 올라가면 바로 낚시 갈건데 시간 맞으면 동출한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