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산골짜기로 ㄱㄱ 못쫑없는 배수기 에도 자유로운곳 짐빵 100m 수세미 말풀 찌든 구녕 내공으로 쏙쏙 인증샷찍고 방생하고 대접는데 마지막대에 또 한수 찐한손만 보고 갑니다. 독조라 쓰레기도없고 잘챙겨서 아니온듯 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지금 막 달려가겠습니다.ㅡ.,ㅡ;
흔적이 없어야
ㅡ아..여기 고기없나보다..하고
사람들이 안오겠죠..
오래 지키세요.!
붕어가 이쁘네요..
미워할꺼얌 ㅜ,.ㅜ
가스통을 잘구하시는건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뿡어야 머 맨날 덤프로 잡는 거... ㅡ.ㅡ
이제 저만 외톨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땟깔과 크기, 마릿수가 정말 참합니다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