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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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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귀과에 속하는 낙엽성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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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변심,변하기쉬운마음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 타이완등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 경기이남의 높은산의 산골짜기나 돌이많은곳에 자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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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산에서 자라는 수국이지요


수국은 물을 좋아한다는데서 유래 되었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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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의 꽃은 두종류가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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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 피는 큰꽃은 헛꽃이며 벌,나비를 유혹하는 수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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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피는 보라빛꽃이 참꽃이며 수정을 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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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의 꽃은 토양에 따라 색이 변한답니다.


산성토양에서는 파란색.알카리성토양은 분홍색!


또 하얗게 피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색으로 변색 되지요.


그래서 '변심'이란 꽃말을 얻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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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용으로 많이 식재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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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산수국 뿌리는 종기치료제로 사용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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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이쁜 우리 꽃입니다.


매번 볼때마다 감탄한답니다

저는 갸가 갸고 야가 야로 밖엔 안보이네염

뒤돌아서면 까먹으니

ㅜㅜ

개나리는 압니다
깜돈님 외대일침 하시는 이유가 ㅠㅠ 설마 ~~~~~~~~~~~~~~~ㅎㅎ
아 갑자기 국수가 땡기지

어제도 점 깠고

오늘은 마누라 생일라 깔거구

낼은 ..............................
산수국..
파란 색을 무척 좋아해서
꺽꽂이를 해서 베란다에 키우고 있습니다.

이놈들 키워서 같이 고향 가려 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우리 꽃 만세입니다.^^
꽃말이 희안타 했는데
꽃색이 토양상황에 따라 달리 피는군요


좋게 생각하면 상황적응력이 좋은것이고
나쁘게 보면 변심이네요 ㅎㅎㅎ

풀꽃하나에 세상을 배웁니다

어디가서 아는척 좀 해야겠어요

에라이 산수국 같은놈은 엄청난 욕이되겠습니다

잘배웠습니다

회장님
낚시가입시더
넵~~

열대피면 3번대 입질에 4번대 챔질

7번대 입질에 6번대 챔질

그러다

5번대 입질 들어오면

5번대 빼고 4번대 6번대 번쩍~~

ㅡㅡ^

한대피니 챔질은 잘하는데

문제가

투척하고 손닦다가 찌올라와 챔질하면 빈바늘

알고보면

찌가 방금투척해서 자리잡는것입니당

ㅜㅜ
얼핏 보는 모양보다
확대 사진으로 보니 더욱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말도 변심.....ㅎㅎ
마음에 듭니다

사랑은 움직이는거라면서요~~

건강하시고 좋은날 뵙길 간청합니다...^^
산수국!!!
갑자기 림자읍빠 생각납니다!!
이쁜꽃 잘보고 갑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에 정화가 되는기분이 드네요 ^^
꽃말이 저하고 같습니다.
제가 한 변심 하거든요.
이쁘네요.

풍님은 저도 만들어 주세요.
꽃필때만...
산수국!!!
꽃말 : 변심, 변하기 쉬운 마음

작은일에 흥분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산수국!
이름은 거창한데 꽃말은 그리좋지않으네요.


목마와숙녀선배님...몽골에는 저꽃이 없사옵니다.ㅎㅎ
주우운님 사모님생신 축하드리구요 오늘 주우우욱었군요 ㅎ

소풍님 같이 내려갈때 저도 쫌 찡길게요.

쌍마님 산수국 같은놈! ㅋㅋ~~~이뿌다꼬요

어수선님 내일이 좋은날 같심미더 ㅎ

깜돈님 위로를 드립니더 토닭 토닭 아니구나 깜닭깜닭

목마른숙녀님 ㅎㅎ 림자오빠 변심 몰러유 죽 지켜 본ㄴ 결과 입니다. ㅎ

목화맨님 집에 키우고 계신가 봅니다. 비교적 쉽게 키울수 있지요

낫대님 조금이나마 정화가 되었다니 이제 첫사랑 정화 찾아가세요~~~~~~

도톨얼쉰 꽃단장 하고 오시이소
달구지님 변하는 마음 꾹 눌러 보세요. 아마 행운이 따라 올겁니다.

몽골옵빠야 빙고~~~~~~~~~~~~~~~~~~
수국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꽃말이나 내력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였는데.....

재미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꽃도 많이 이쁜데. 변심도 있으니 .....ㅎ

어케보면 꼭~!

나를 닮아`~크헉!!
붕춤님은 직업이 뭘까?

항상궁금합니다!

아마 화훼쪽이시지 싶은디...--;;
리택시선배님 죽이 변덕 끓듯이 한다 그말씀 이시지예

간지나는 붕어님 직업은 철만지는 노가다 입니다 ㅎ
^^ 산수국 맘에듭니다 배신의 아이콘 소박사^^
산수국 이라고해서 무슨 음식인줄 알았네요

무식해서 죄송함돠ㅡ.,ㅡ

근데 이쁜건 제가 더이쁘지 않나요^^

오빠
야생화 작품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 가산바위 갔었는데 주위에 많이 피어 있더군요
여릿제 쪽으로 자주 오르는데 가산바위 근처만 가면
몇해전 답사하신 웅덩이가 생각나서
한 번씩 둘러보곤 한답니다
며칠전 TV아침프로 ㄱ
소박사님이 그러실분이 아닌데~~~~~~~만나지 마까요 ㅋㅋ

붕어향님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글 쓰는중에 뭘 잘못 눌럿네요
붕어와춤을님덕분에 꽃이나 나무를 하나씩배우고있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꽃을 구경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장마철에 안전하게 일하십시오.
주산지님 저도 여릿재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조용하고 멋진 코스지요. ㅎㅎ

누에나루터님 저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배워도 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토양에따라 화색이 달라진다구요
자연의 섭리가 신기하네요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
선배님 여긴 더운데 그곳은 시원한가요. 오늘 최고 더운듯 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수국하면 꽃이 봉오리 전체에 피어있는 모습만 떠오르는데
이렇게 주면에만 피어 있는 모습은 처음봅니다.
아마도 보았을텐데...그렇게 보지 못했겠죠.
보는 마음에 따라 참 달리 보이는군요.
남자에 변심은 무죄(??)

그래서 이쁜 아가씨만지나가면 고개가~~^^
물가에선나무님 전체가 피는꽃이 수국이지요. 요놈은 산수국이구요 ㅎ

낚시아빠님 낚시를 잘하시나 봅니다. 낚시 잘하는것은 변심이 아닙죠
컨닝 페이퍼를 잘못 사용해서리...ㅠ

나리를 닮았길래 ..


야, 동구야 쟈가 하늘나리다.
하늘보마하늘 어정쩡하면중나리 땅보마땅나리라 카더라
선배님 ㅋㅋ 갸는 난리가 아니고 봄에 나물해먹는 원추리 입니다요 ㅎㅎ 이파리가 난초잎처럼 생겼지요
산수는 겁나게 어려운데 ㅡ, .ㅡ

산수국은 어디있는 나랍니까?
천궁님 하늘나라에 있는데 못 보셨습니까?
가출은 무신....
배신 때리다...... ?

아...아임다.... ^^;

무튼
눈으로는 산수국으로 읽으면서
왜 머리로는 국수로 이해를 하는지....

열무 비빔국시 먹고 시프다..... .쩝
회장님..책임져요!..
두다리로 뛰어 오소 국시 삶습니다. 국시가 살아있을때 드셔야 합니다
꽃의 예쁨과 꽃말은 너무 상반되는 것 같습니다. ^^
아침 운동하는 체육공원에 지금 수국이 만개 해 있습니다.
산수국도 만개하면 일반 수국처럼 꽃다발이 크게 되나요.?
산수국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이박사님 꽃말이 다 이쁜건 아니더라구요 ㅠ

송애선배님 산수국은 확 피질 않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 입니다.
산수국.....흠
어딘가모르게 끌리는꽃 이라 생각했심더~^^
오랜만에 강의를 하시는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뽀붕님이 끌리신다 이상하군요 ㅎ

첫월님 대박기원드립니다. 놀러 함 갈게요

새벽회장님 산수공부 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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