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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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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놓은지   오래되서  휴가의 마지막 날 

즐기기  위해   살짝  마트   들려  간식

챙기는데   요게  보이네요

산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  사용해  볼려고  사봤네요

개인용  아이스 박스도  챙기고

뜨거운  태양   아래

하루를   즐겨봅니다.


수심은5m, 제일 짧은건 4칸
세대로 시작합니다
더위에 쓰러질건디....
글구 오전엔 입질 없을거인디...ㅋ
오전에 품질하고, 오후에 납자루 타작하시오~~~~~~~~~~~~힛
마니마니 잡으세요...
냉각시트 이마에다 붙이는거네유
상상만해도 웃음이ㅎ

더위에 살살쪼우시고 힐링하세요
이더운날 움직이면 산채로 수장된다는데......::
이제 물 다 들어왔으니 빤쮸만 입고 막 까르르 까르르 웃으면서 텀벙텀벙 물속을 헤엄쳐 보아요~~~~~~~^^

대물(?)에 반한 잉순이들이 막 물어줄지 알아요? ㅋㅋㅋ
이더운날 움직이면 산채로 수장된다는데......(2)^^
전 휴가 끝나고
업무 복귀해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
날 더븐날 ...
고생하시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자니 맘이 아픕니다~~
별 효과가 없을듯 합니다.
두목님아~

꼬기가 막 뛰놀아요?
안뛰놀면 꼬기 안나올텐디...
있다 오후 3시부터 나온다고 하네요....ㅋ

잠시 자리 비웠다가
입질 오는거 챔질도 못하고
좋네요.
지금쯤 에어컨이 겁나게 그리우실텐데...
아니 ?
왜그러고 계셔요? ?
낚수대
다 떠내려가게 생겼네요...
오호~ 반 수중전 이네요?

근데 물이 온수 아닌가요?^_^
발담구실려고..일부러 ?

수중전 이후 새로운 트랜드로.
수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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