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가 오래되어 중고로 하나 장만할까! 하는 생각은 있는데
결정이,,,
어찌 생각하면 앞으로 한5년은 버틸만하고, 또 달리 생각하면
미리 사놓을까? 하는 기로의 연속.
오래전 쏠라선배님이 그냥 줘도 안갇는다 하였는데 ㅎ
사실 바닥도 없고 지퍼도 고장나고.모기장은 주먹만한
구멍과, 비오면 이슬 잡히는 상태지만,
텬트라는것이 비,바람만 피하면 된다는 주의긴 한데.
행여 나중에 못구하면 하는 불안감?
오늘도 장터만 구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일단 지르고 생각하심이...
새 집 장만 미리 추카디려유~~~
이미 결정하셨네요
질러버리여유~~
지금 있는것은 팔지도 못합니다.
올려놓는 순간!
돌 맞아유~ㅎㅎ
장터 구경하면 슬금슬금 유혹이 오지만 쪼매 참으럽니다^^
않았네요 중고 입니다
어케 보내드릴께요
한달 됬는데 아직 펴보지 않았다는
ㅋㅋㅋ
목마님께서 분양 해주신다니
얼렁 받으세요 ~ ~
손도끼 열개 맹글어서 상납 조껀~~!!!
두몽님 산채로 빨강뚜껑이랑 물물교환~^^;;
자게에..고민거리 올리믄,
해결이 되는군요..ㅎ
..박수칠 준비 됐습니다!
바꾸고 싶기도하고 아니면 더 삭(?)을때까지 쓸까도 생각중입니다.
보기가 그래서 그렇지 비 많이오면 후라이 덮어 씌우면 멀쩡합니다. ㅎㅎㅎ
제 의견은 더 쓴다....입니다.
글을 다시 자세히 읽어보니 사셔야 겠네요...ㅋㅋㅋ
새해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케 맘 먹으시고요.^^
버리거나 하시면
그때 구입하세요.
좀더 써봐야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데 아직 펴보지않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