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상 장대 체블 설골 체레 등등 고민중 쩐은 부족하고 필요는 한데 ..... 옥내림합니다 ㅋ ㅋ 그림자 아저씨 고기 잡은거 보고 기가 죽어서 나도 장대 한번 질러볼까요?^^
장대는 아무나쓰는게 아니어유^^*
40대 이상은 긴대...
50대부터 장대라고 불러주삼요.ㅎ
텨====3333333
현실은 살 게 많아도 너~~무 많아서...
하아...
아니 머 그리 긴녀석들을 좋아 한데요.
전 주포가 2.9, 3.2, 3.6입니다.
물론 4.0은 제품도 없으요.
젠장...
이젠 두렵지 않아요.
조금 짧게 매면 그냥 쓩 날라가요.
단지 불편 한 건
풀쩍 뛰어야 봉돌이 겨우 잡힌 다는거만 빼면 ..
저는 제일 긴 대가 36입니다.
소풍님을 주시하세요. ^^"
우찌 그것을 폴짝 ....
헌데 제 같은 경우에는 극단적으로 손목으로만 챔질을 하기에 가끔씩 꺽이는 순간 그날은 끝입니다.
해서...3.6 발라는 좋은대로만 쓸려구요.
3.6칸까지 발란스 좋은대로만.....
입니더.
국산대는 써봤는데...밤나무가지 다 부러지겠더라는.
억수로 비싸던데...
다른분께 패슈~~
강포골드같은 허접한것두 다 받아유~~~
복수 하시라고 특별히 30만원에 모십니다,,
25만원에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