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방 식구들 너무합니뎌~ 그리 연달아 가믄서 염장펀치를 날려브믄 울 휀님들은 어떡하라구 ~ ㅠㅠ 어제 맞은 염장 강펀치에 그로기 상태에 빠진 울 휀님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구 있는거 같어요. 글이 않올라 와유. 앞으로는 허리급 삼십수허믄 사진은 세마리만 올리구 사십수허믄 네마리만 올리게유. 펀치 강도를 조절해 가믄서 날리는 배려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뎌~~
믿으실지 모르지만 전 조과엔 연연하지 않는 사이비낚수꾼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냥 그런정도던데요?
괜찮습니다.
안출하세요.
패주고 싶다는..
물속에서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그님에
입맞춤을 보고 싶엇을뿐인걸요....^^
카운터 한방이나~
맞고 다리풀리긴 마찮가지~
설 사람드른 이력이 나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