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커피마시고 담배피고 좋아하는 고기도 즐기고 운동이라고는 낚시하는거외엔 하지 않으면서 한 70까지 사는것과 위 모든거 안하면서 운동은 열심히 하면서 한80까지 사는거 중에 어떤게 더 만족한 삶일까 문득 헛생각을 해보네요 여튼 즐낚하세요
나의 두 다리로 걷느냐 아니냐 인거 같습니다.
내 두다리로 걷고 정신도 말짱하다면 80세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
남에게나 자식에게 피해가 안주는 범위에서 80세는 찬성입니다.
저걸 왜해?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있지요.
결국에는 선택입니다.
오래사는 것이 보장되는 행동들 중에
과학적 의학적으로 증명 된 것은
숨쉬기와 먹고 싸기 뿐입니다.
운동선수도 요절 할 수있고
금욕의 상징인 중도 요절 합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
가급적이면 낚시를 많이 하는것 또한 정신운동
육체운동에 도움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담배는 무조건 끊고 커피 술은 적당하면 낚시에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봅니다
나이는 숫자이며 건강은 자신감이고 낚시는 끝없는
가능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마지막 문장
쫌 멋진듯 ~~
가족들에게 피해를 안주려면 건강하게 살아야죠
낚시는 힐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기기
욕심없이 푹자고 오고 운동을 하려고
산에 자주 오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같은 질문 해보십시요
답은 바로 나올겁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히 80 이죠
제자식도 그런 마음일거니다
건강이 최고죠
어떻게 오래 사는지
삶의 질이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만족하게 오래 살고 싶습니다 ㅎ
어느 한순간에 꼬르륵하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