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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 술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아침도 안줍니다. ..배고파....... 인생은 나그네길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해장국은 한그릇 먹이고 속여라~

바라미~~부~운~~다~~아~~!

피바라미 부러 옵니다

부디 무사 하시길~~~^^
아직 낚시하시는 분들은
배고프실때 저처럼 굶지마시고
자장면을 시켜 드십시요
시키실때

" 다 꽝 "

많이달라고 하시고~~~^
과도한 음주는
속이 쓰립니다

아후 속아파!!
90년대
청춘을 돌려다오 그분
구의동 내가가는 목욕탕
주일마다 와서 같이 뺄가벗고
목욕 했습니다
실 하더만요,,,,,,ㅋ
매맞지 않음을........


감사히 여기소 소 .........
그분 저랑도 목욕같이 했습니다
예전에 서울 모 스파에서
진짜 실하시던군요 현찰 옵빠~~^^
차라리 몆대 때리고 밥이나 주지......
아침 먹으러 나갑니다~~
아점인가 ????
에잉~~~좌우지간당...그눔의 동네엔
귀신도 읍나벼. 낚시갔던지.ㅜㅜ

이궁~~요즘 덩치사모님...샌드빽이 터졌나부네.
ㅎㅎ 선배님 올만에 뵈어유
그동안 못본 사이에 선배님 존안은
더욱 남자다워 지셨습니다 ~~^^
휴ᆢ이제사 배달 마치고 짜장면 으로 아점 때웟슈ᆢ

삶이 워떻타구요ᆢ
돈이나 띠끼지말고 살앗음 좋겟슈ᆢ

나쁜세이들이 넘 많아유ᆢㅎㅎ
골 선배님 존안을 뵙고도
선배님 돈을 떼먹는 사람은
강심장 아니면 정신병자 지유 ㅎ
떼먹고 도망가는 도둑눔은 남자답기라돚ᆢ

줄께유~~~~하곤 독촉함 일부주고 물건시키고 미수 늘려가는 눔이 진짜 속터지고 패쥐기고 싶죠ᆢ배스같은눔들유ᆢㅋㅋ
인상한번 쓰시지요 선배님
그럼 바로 갚을텐데요 ^^
몽골은 소도 때려잡게 생긴 유퉁님 나오바리죠ᆢㅎㅎ
그냥반 몽골에서 젊은애들 찝쩍거리다
식당 뺏기고 딸 뺏기고 마누라랑 이혼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다네요
나이차 33년차
벌써 영계만 몆명째인지 ㅎㅎ
몽골 영계킬런데 오래는 못가시네요
힘은 없으신기봐유
엉뚱하게 심쓰니ᆢㅋ

아참 황제노역 판사 옷벗엇데유ᆢ알몸 볼것도 엄쓸낀데ᆢㅋ

검사는 옷안벗남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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