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보면서 이렇게 뚜껑이 열리마 않되는줄 알면서도 울화통이 터져서리~~~
SK를 응원 하시는 월님들께는 송구합니다만.
무슨넘에 용도 한번 못쓰보고 3연패가 뭐꼬~
우와~참말로 환장 하것네 아들과 함께 TV를 시청하는 관계로 옆에 있었서 욕도한번 힘차게 하지도 못하고.
정녕 4연패로 끝난다 말인가.
이렇게도 힘없이 무너진다 말인가 라이온즈야 다문 1승 이라도 해봐야 할긴데 내일은 장원삼이라~
SK가 추구하는 야구는 재미는 별로 없지만 용병술에 김성근 감독은 선수를 다루는 신력은 인정을 해줘야 할것 같네요.
삼성이란 글자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답답한 마음에 "양신이" 있었서 삼성 라이온즈에 힘을 넣어드립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삼성 라이온즈가 와이 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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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은 정말 제가 본 최악의 헤인거 같네요 우선 타자들 특히 클린업트리오가 완전 물방망이네요
이승엽이 그리울정도로 마해영 이승엽 양준혁시절이 그립네요 야구는 투수놀음인데 에이스급도 업고.특히 권혁이 완전 망가져서 어
찌 할 방법이 없네요 선수들도 악바리근성이 보이질 않네요 스크와 같은 정신력이 없습니다.
감독과의 작전에서도 역시 야신 답게 완벽할정도네요 동렬이도 아직 마니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결정적인거 박경완 같네요 얄미울 정도로 투수리드가 완벽합니다 진갑용이보다 2수 위 같습니다 누구나 인정하지만요
작년에도 박경완이 한국시리즈 출전햇다면 아마 스크가 우승 햇을겁니다 울나라에서 독보적인 포수입니다
내년에는 투수력도 보강해야 갯지만 30-40개칠수 잇는 슬러거 이승엽이 오면 좋갯네요
빨리 스크를 깰수 잇는 야구팀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1팀이 독주하면 아무래도 잼업죠
삼성 화이팅 져도 좋어니가 악바리근성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30년 삼성팬이.ㅋㅋ
삼성선수들의 컨디션이 영 올라오질않네요.
삼성의 가장 큰 장점인 중간계투선수들의 구위가 페넌트레이스때와는 다르네요.
중심타자들도 시원찮고....
선동열감독도 우승에 대한 욕심도 별로 없는것 같고
LG팬인 제3자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단기전에서는 선수들의 컨디션유지가 가장 중요한데
그런점에서 김성근식 야구가 역시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빼빼로선배님 삼성의 저력을 기대하겠습니다.^^
삼성이 저렇게 허무하게 게임을
하지 않을꺼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ㅋ
울 마누라는 야구 땜시 장사가 덜 된다고 야단입니다 ㅋㅋ
집에와서 컴퓨터 좀 한다고 잠깐 야구 봤습니다.
근성도 없고
스타도 없고
작전도 없고
지금 삼성의 팀색깔은 뭘까요??..
답답합니다...
치어걸들을 보고 만취한 아저씨가
앞에가서 함도~~~함도~~~함도~~ 하니깐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도 모르게 주위 관중들이
함줘라~~함줘라~~함줘라~~ 외치던 그시절 ㅎㅎㅎㅎ
뭘 주라는건지 모르겠으나 그때 그시절 야구도 참 재미있었고
대구 구장엔 참 명물인 분들이 많았었는디....
특히 고스톱 춤으로 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아저씨...
잘나가던 볼펜도 완전히 망가졌지...
타자들은 물방망이지......
어찌 우승을 노린단 말인가요...ㅎㅎ
라이온즈 팬이지만 올해엔 우승은 무리인것 같네요...
다만 1승이라두 하면 덜 쪽팔릴건데..
보리문디들 와카는지.....
달구벌에 일진광풍은 정녕 없는건가요?
허탈한 대구구장 팬들은 월매나 답답할꼬!
관중없는 야구는 야구가 아니지요.
빈 쐬주병 날라 오것네요..
ㅌ~ㅕ~~~~~~~~~~~~~
-지나가던 아놔~ 팬-
삼성 야구는 이럴 때 못이기니, 뭔 야구가 되겠어요.
3회 최형우가 2루에서 견제사 했을 때, 리드 폭을 보면 번드 싸인이 났던 것 같은데... 박한이가 번드를 못 댄 것이겠죠?
결과적으로 선동렬 감독은 박한이를 5번으로 보내 별로 결과가 안좋았던 것 같네요.
오늘 게임은 9회말 1사 만루 때, 패스트 볼로 1점 나고, 안타 하나면 동점인데...
진갑용을 빼고 대타를 과감하게 기용했어야 했어야 했던 것인지요?
삼성과 두산이 PS 때 워낙 재미있게 게임을 해서, 한국시리즈는 별 보는 재미가 적도라구요.
내일 게임은 이겨야 겠지요? 그래야 야구보는 재미로 사는 저 같은 사람들이 한 게임이라도 더 보죠...
묵고 살라카이 어야닙꺼... 롯데 가야지예...^^
삼성이 와이리 몬하는지
이만수 내칠때 알아봤는디요
쪼뫼만 잘해주지
갠적으로 초,중,고,대핵교까지 야구부 있는 핵교만 다녔습니다
82년부터 삼성 팬임다
직장야구부 창설하여 감독 맡고 있습니다
삼성의 팀칼라를 동열이 맘대로 바꾼다고 바뀐니까...
응룡아자씨 올때부터 슬슬 야구가 잼 없습니다
1등추구하는 삼성기업과 짜고하는 야구는 될지언정
팬들을 위한
팬들이 원하는 야구는 하지 않습니다
감독이 돈만 자리만 원하면 잼나는 야구 안됩니다
헐크 이만수가 삼진 먹어도 기립박수 쳐주는 삼성팬입니다
지키는 야구...웃기지마...
팬들이 진정으로 원하여 야구를 즐기고 잼나는 야구를 해야합니다
삼성 이젠 바뀌지 않으면
남은 팬들도 등돌립니다
빼장군님...돌아삐겠심다...
욕심으로야 끝이 없지만, 현재의 전력으로, 금년 시즌 성적에 만족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우승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산전 멋지게 본걸로 만족합니다
내년을 기대해 봐야죠
장군님!!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건강 해칩니다
sk팬한티 마즐라~~~
지는 빙그레 팬인디.........우씨 꼴등이네.
그 두터운 중간계투 힘 한번 못서보고 세끼 사자들이 많이 성장했다고는 하나 경험이 많은 노장과 한방을 해주는 인물이
없는것이 안타가울뿐이요.
정신무장이 투철한 SK 투수들 눈빛부터가 틀립니다 선발보다는 중간이 어마어마 합니다.
두산에게 미안해지네요~
삼성이 내년이 더좋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응원은 해주면서 오늘을 기다려 봅시다
마지막까지 최서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삼성 스타일의 야구를 구사 해야 재미가 있는데~~
승부를 떠나 당췌 선?렬 스타일의 야구는
재미가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끝까지 응원하면 또한번 기대를 할 생각입니다ㅠㅠ
우스개소리 입니다...혹여 마음 상하실까 염려 됩니다...
예전에 보이던 삼성의 팀 칼라와 요즘의 팀 칼라는 영 어딘거 틀어졌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몇 몇 젊은 선수들로 새로운 쇄신이 필요로 한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양신"과 같은 젊은 삼성맨들이 이젠 이끌어 나가야지 싶은데...
개인적으로 "정인욱"선수 참 마음에 들더군요..."김상수"도 그렇구요...
장군님 께서는 올해 20전20패 맞으시죠.
그게더 열받을일 입니더.
1회초 보고 체널 돌렸습니더.
안보면 이긴다~!
안봐도 지더군요
내년 꼴찌해도 좋으니 선동열 내보내고 이만수 대려왔음 합니다.
아무리 야구 투수놀음 투수놀음 해도..삼성은 타격인데...
뭔노무 타자들이 나왔다하면 삼진이니..
어제밤 꿈에요 로또가""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길레 오늘 찾아러 갈려구요.
50억짜리가 당첨되었답니다.앞으로 내 얼굴보기가 만이 어려울 깁니더.....에헴~~~
잘 댕겨올께요~
우째 그리도 의욕이없는지...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공이 들어와도 도통 의욕 부진이라.....서서 구경만하니...울화통이...
저도 삼성 응원하고 있었는데....밀리네요...
전 기아팬입니다..
기아 시즌중에 했던것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선동렬이 기아...& 이만수 삼성....
이런날이 오겠죠...
아시다시피 플레이오프 두산:삼성전은 기립박수도 모자랄만큼의 명승부를 보여줬습니다.
전 SK팬이지만 2010 프로야구의 트로피는 두산과 삼성에 주고싶습니다.
삼성선수들에게 박수 보냅니다~^^
예전 선수 시절에도 감독이 선수에게 출전여부를 물어봐야 했죠
열심히 해서 자기 실력을 쌓아는것에 대해서는 이설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가지고 게기만 안되죠
모두가 전력상 삼성이 2위만해도 잘했다 할겁니다
에이스가 있습니까
슬러거가 있습니까
선감독은 이정도면 내년도 보장하지만
또하나의 노림수가 있겠죠
이런2군 선수들 길러 이만큼 했으니
내년에는 돈좀 들여 선수 모집해서 일등하겠노라고...
답답합니다
사상누각의 선수들과 돈만아는 감독과 사장단들...
2군선수들키워 잘되면 조련사탓...
우승못하면 역시 발군의 선수가 없는탓...
어느하나 감독 잘못 팀부누이기 잘못은 없는거죠....
언제부터 야구장에 안간지....나부터 야구장에서 힘을 보태야 되는데....
투수 타자는 슬러거 투수는 에이스인데
자유계약선수가 잇나 모르갯네요
요즘은 일본으로도 빠지니.ㅋㅋ
우선 이승엽을 델고 와야 한다고 봅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빼장군님!부아가 나서 우짭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