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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아니 일렀느냐?

새벽을 가르며 찌불을 봅니다ᆞ 등굽은 새우 모양 웅크린채 손이 달달 떨리는 어느 새벽 저수지에서 조우님들을 깨워 봅니다ᆞ 아침은ㅡㅡ 봄은ㅡㅡ 이미 왔네요ᆞ 좋은 하루.........
상기 아니 일렀느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굿~~~~모오닝 o(^-^)o

아엠 파인~~~

유 오케이???^o^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데ㅡㅡ

이 시간에 댓글다는 달구동지는?
달달떠는 지롱이
아야시켜 드리우니

갑짝스런 찌르가즘에
내 가심은 벌렁벌렁
미끼는 달아봤습니까?

민물새우가 튀겨서 소주안주에는 최고지만

또한 붕어 미끼에도 최고란 사실을 아시는지요?~~~~^^
붕어 줄 게 어디 있다고?

나쁜생각을님!
에이~~~
서로 나눠 먹어야지
정이있지요ㅠ_ㅠ

나뿐 소풍동지!!!!흑흑흑
꼬추얼어서 불에 녹히고 있네요

저번주보다 더 춥네요
또 낚시는 안하셨군요...

언제쯤 제대로 낚시하는모습을 뵐수있을런지요...ㅋ
역쉬..

소풍님도..

꽝을 전하는군요..

대물의 소식은 언제쯤??
추븐데 뭐하러 나가셔서 그 고생을 하셔요. ^^;
ㅎㅎ

꽝 쳤다 해도
아무도 믿질 않으시는군요ᆞ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소풍이거늘
저수지 붕어 언제 잡을려 하느뇨
후딱 한마리라도 잡아서
처면치레 할려 하거늘
오늘도 꽝이려나 찌는
말뚝이구나
아~^^
오호통제라!!!
크헐~~~선배님!!!

흑백사진속에 머리 둘레가 장난 아닙니다 ㅋㅋ














도망 가야지 ㅎㅎ
아침부터 훈훈한 꽝 소식 감사합니다. ^^
^^;
발기 아니 일었느냐! 로.....


이른 새벽
홀로 깨시어....

새벽녘 의 감수성(?)을 잃어버리구
풀죽어 있는 풍따거의 자존심(? )을 바라보면서

지난날의 영화 (?) 를, 그리워 하시는줄
알았다는....

만시지탄 이지 말입니다. ㅠ



추븐데 뭐하러 나가셔서 그 고생을 하셔요.
^^; 2


멀리서.. 현역 (? ) 짐승 두달이...
그멤버로 붕어 잡는다고 하면,,,,

붕어가 바보는 아니지 말입니다
풍얼쉰..상기가 누구예유~~~ㅋ

지는 오늘도 열심히 산업현장에서 일허는중인디유~

붕어 언냐덜이 안만나 준다지유 ㅋ
자세바라ㅡㅡ쯧ㅡ쯧!

아직도 멀었네 ㅡㅡ멀었어

언제쯤에나 초보티를 벗으시련지ㅡ쯧!
역시 소풍님다운

초연함은 여전합니다 ^-^
어느 님처럼

몰수하러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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