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한곳에 4짜가있었다...

월님들 안녕하세요... 4짜 쪼우기 들어간 와아 입니다.. 길게 안쓸랍니다... 4짜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 곳에서 나왔습니다... 오후 5시경 한마리... 아침 8시경한마리... 우선시간때가 그렇쿠요... 수심이 3-4십정도밖에 안나왔구요... 칸반대와 3칸대.한마리씩... 자리가 안나오길래.... 생자리파서 앉잤습니다.. 수심이넘없어 걍 노니 염불한다구.. 낚시대를 폈습니다.. 둘이앉자....이런저런 야기하고있는데.. 짧은대 찌가 쑤욱~~올라오는데.. 이넘이 사짭니다.. 시간을보니 5시 허허... 전 벌초하로 진주내려가구... 아침에 전화왔는데...(8시경이랍니다) 또 사짜잡았답니다... 저녁에 올라와 확인해보니 두마리 다...41.2정도 돼더군요.. 짐 두마리 대구 옥포 낚시란곳에 어탁 의뢰됐습니다.. 두마리곂처 어탁뜨기한다고하니 완성돼면 디카로찍어... 올려볼랍니다... 그때 상항으론 그런곳에 4짜가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후 5시에 한마리이후... 밤새도록 입질한번 없었다하구요.. 아침 8시경에 입질한번에 4짜랍니다..ㅎㅎ 날 훤한데..수심3-4정도 밖에안나오는곳에.. 4짜기 나올꺼라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제가 직접잡은것이 아니라.. 이곳에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