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물가에는 나무가 듣는다. - ^^
벽에도 귀가 있다(屬耳垣牆), 비밀은 지켜지지 않는 것이니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요즘 공부 마이 하쥬 ㅎㅎ
감사합니다. 계절바람 선배님. ^^*
늘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글이 올라갈겁니다.
긴장하십시요~~@@
선배님께서 엄청 잘 삐치신다고,
제게 말한 그림자님의 고자질도 다 알고 계십니꺼? @@"
사람이 잘난것도 죄이니...ㅜㅜ
허나 림자는 당당합니다!!!
고자질쟁이인데...
ㅌ ㅕ ============333333
"사람이 잘난것도 죄이니..."
진짜, 말이믄 다 말이라꼬~. ㅡ,.ㅡ"
대구서 서울까지 차비가없어못갑니다.ㅎ
계절바람선배님..전 당당합니다.
근데 오늘은 좀바빠서리...^^"
연습중입니더
잘 지내시죠!!
글구 위에 육짜형님!! 늦둥이 울조카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라도 옷 입은사진으로ㅋㅋ
역시 뼈대는 형님뼈대라서 통뼈^^!
건강하시쥬.
화창한날입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일간 물가에서 뵈야지요 산골님
오랜만입니다 하얀비늘 님,
별고 없으시지요
잘새겨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ᆞ
혹시나 모를 오류를 범하지않게
찬찬히 해석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ᆞ
육성보다는 글이
오류가 덜한거 같아서요ᆞ
다시 새겨들을수도 있고요ᆞ
다시 고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도 있지만ᆢ
어쨋든 정확하게 아는 글자가
하나밖에 없네요ᆞ ㅠㅠ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