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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는 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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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땜 용계리 과거 즐겨찿던 건너산믿 밭자락 골은요번 비로 잠겼겟지만 비온후 날씨도 좋아서 수온도 올랏을거고 산란철도 되엇고 여러 여건이 나를 불러 내는구나. 내일 새벽에 출발 이박 삼일또는 삼박 사일 예정으로 수양차 떠납니다. 혹시 오시면 찿아오세요 진한 커피 대접하리다. ~~虛心平志~~

011-512-636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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