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재킷에 선글래스, 할리데이비슨의 원조.
Judas Priest !
새벽이 걷히면서 아침이 밝아오는 듯한 기타 선률에 애절한 보컬.
쥬다스 프리스트의 명곡 중 우리들 귀에 친근한 Before the dawn.
여기서는 저승의 목소리가 아닌,
떠나려는 님을 붙잡아 두고 싶은 애절한 목소리.
Before the dawn !
애절히 불러도 무심히 떠나버리는 등 뒤에
이제는 붙잡을 힘조차, 부를 힘조차 없이 사그라지는 듯한 엔딩.
새벽이 걷히면서 아침이 오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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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시면 Deep Purple의 "Soldier of Fortune" 함
부탁드립니다.
좋은음악은 마음을 살찌게 합니다
해장님 잘계시지요..
좋은음악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