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않은 나이47이되었습니다.
커가는 애들과 늙어가는 노부모님의
잠든 모습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느새 훌쩍 자라서 기골장대한 아들놈과
한껏 쪼그라든 부모님의 모습에
마음이 한없이 짠해집니다.
새해에는 나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올한해 가내두루 평안하시옵고
하시는사업 번창하시옵고
직장다니시는분들 승진하시고, 월급 오르시고,
무적막강 건강을 기원합니다.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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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맘편히 휴식다운 휴식하시길 바랍니다...
ps : 퇴직금 나오면 한턱 쏘실 생각하지 마시고...현찰로 주셔염...^^
올 한해는 맘편히 휴식다운 휴식하시길 바랍니다...
ps : 퇴직금 나오면 한턱 쏘실 생각하지 마시고...현찰로 주셔염...2
갱남으냉 537 22 0328000 천궁으로...
알자너유
?알 두쪽남은거~~
올 한해는 맘편히 휴식다운 휴식하시길 바랍니다...
ps : 퇴직금 나오면 한턱 쏘실 생각하지 마시고...현찰로 주셔염...3
의리은앵 010 2258 7227 도리포....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갑장님
사업 하시는 분은 대박
직장 다니시는 분은 승진 또는 월급 인상
농사짓는 저는요?
하시는 사업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건강 하세요......
2016년 병 신 년 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는 언제나 뭉실뭉실넘 처럼 철이 들까요. ㅜ
새해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