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여름 오름수위특수
허리급으로 40여수를 했던곳으로 ...
대청땜수위가 2주동안 6미터정도
올라오길래 오늘도 달려봅니다
물이없어도 가끔자리를 탬색했던곳이라
물가 뒤쪽으로 자립발판을 깔고
대를널어봅니다
내 오늘은 캠핑낚시가아닌
열정적으로 낚시를해볼생각으로...
물속에는 허리까지 자란
빽빽한 수초를을 뽑아내고
물위 부유물들도 치워봅니다
작업하고나서 3시간뒤
이제부터는 뜻하지도않은
수중전이 되어버렸네요.
난 아직 멀었구나... 어휴
진정한 전투낚시!
난 아직 멀었군하.. 에휴.2
난 아직...이미 글럿군아...어휴3
저도 그정도는 못해 봤네요.
원하시는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낚시꾼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한다지만
이날씨에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손맛이나 단디보이소
ㄷㄷㄷ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길요~
대단하십니다..
..
물에 들어갈때는..직접 손으로 잡을때만 들어가봐서..
..
힘쓰신 만큼 손맛도 많이 보세요~
거기를 가셨나요???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징하게 손맛 보세요
하...항복 !!
가고 싶은디...ㅠ
아나도 아직 멀었구나...
동안의 무례를 용서해 도고.
흐미... ㅡ,.ㅡ"
고행낚시 저는 안해요
대단하십니다
발갱이들만
뎀벼야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조과도
훌륭하시죠^^!
은둔고수는 많도다~ㅎ
수위가 아주 적당하네요.
고생하셨네요.
예전 대전 살 때는 대청댐에 몇 번 다녀 봤는데 재미 본 기억이 없네요.
신장 떡밥에 장어 40정도 되는 것을 잡아 본 기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