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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올린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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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 마음을 상하게 햇다면.................................. 더이상 . 할말이 없네요 , 자숙하는 의미로 , 당분간은 언제가 됄진 몰라도 , 두문 불출 하겟나이다 . 두루 평안 하시고 번창 하십시요 ,

도~올붕어님 무신일인지는 모르지만

두문불출히겠다니 어찌 섭섭합니다
잉? 이기 무슨 소리지요?
돌붕어님이 무신 글을 오맀는디~~~ 누가 맘을 상했다는 건가요?
합천호에 낚시 가신줄 알았는디~~~ 누가 태클 들왔남요?
무신 일인지 몰라도 두문 불출 하지마시고~~~ 붕애 보루 가야잖아요
두문 불출하시믄 많이 섭섭할낍니다~~~ ^^
먼저 평소 도올붕어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내심 존경했음을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이번글을 읽고 조금은......
월척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오해의 소지나, 섭섭함이 있었다면
서로 푸는것이 여러 월척가족들을 위하는일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에 공개적으로 섭섭함을 내비치신다면,
그것도 두문불출 운운하시면, 다수의 월척가족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글이 올라옴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많은 후배들이 진정한 낚시인이 될수있도록, 어려운 걸음 걸음
부탁드립니다.

"월 척" 을 보는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돌삐붕님! 삐졌습니까?
저도 어제 그 문제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아주 예의 바르고 얄미울 정도로 경우 바른 분의 지적이었습니다.
먼저 돌삐붕님께서 인정하심이 보기 좋고 인품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다셨던 분은 실명도 회원 아이디도 아닌 모습을 보여서
좀 보기가 그랬습니다.
우리 월척에 드나드는 모든분들의 월척사랑에는 박수를 보내나
특정업소, 특정인, 특정 낚시터등을 아무 책임감없이 들추고 씹어버리는
행위는 지탄 받아 마땅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월척 데스크에서도 바라는 생각은 필시 아닐 것입니다.
월척 데스크에서 물건을 사면서도 또 다른 단골가게를 이야기 할 수 있고
내 단골가게에서도 월척데스크를 얘기하고 비교하고 조언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월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
돌삐붕님!
하룻밤 스치는 몸살을 앓았다가 가뿐하게 일어난 모습으로
그 특유의 음흉한 웃음으로 유월 초 하룻날의 조행기나 올려 주십시요.
오월 마지막날 우리의 헛꿈이 보상 받을만한 조과가 과연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덜 풀리시면 오늘 오후 지하고 다시 한번 나가 보실까요?

으~~ 또, 열 받으이 다워리가 더워리가 되네...
나를 두고 아리랑???... 워디로...
인터넷 사이트는 회원들 끼리 출입을 막고서 사용 하는 곳이 있고,
자유로운 곳이 있는데... 이곳 월척 사이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서 회원이 되기도 하고 비회원(등록않은)으로 글을 보기도 하는 곳입니다.
회원이라고 해서 낚시갈 적에 데스크에 꼭 들려서 가라고 한적 있읍니까?
열 받으이 자꾸 실수하네...
단골 낚시점이 어디던 주 활동 낚시회가 있던 없던 낚시에 관련된 재미난 일이나 정보를 나누고 공유 하는게 낚시 전문 사이트가 아닙니까?
안동지역이 궁금해서 그쪽 지역 사이트에 들어 가서 좋은 정보 보고 재미난 조행기 읽고 고맙다는 댓글을 달수도 있는 것이고..
특정인의 글이 좋아서 감사의 댓글을 달수 있는 거지요..
월척의 회원 운운 하며 그런일을 할수 있읍니까 하고 딴지를 걸면..
본인은 딴지를 걸지 않았다 한들 딴지가 아닙니까?
아~~ 이거 말이 잘 안되네...
같이 가자고 해서 다른 곳에서 만나자고 할수도 있는 것이고...
꼭 데스크에서 만나야만 하는 법이라도 있읍니까?
그런 사소한 일을 가지고 시시비비 하면 창피 하지요.

무릇 남의일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하질 말아야 합니다.

월척사이트를 아끼는 마음에 그럴 수는 있다고 치더라도
진정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의 맘을 헤아릴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올님!!~ 좀 덥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하시고 즐낚 하시고..
고수답게 모범을 계속 보여 주세요.

지난번에도 *새님의 글에 누가 답지않은 댓글을 올려서 열 받게 하더니 ...아구~~ *새 보고 싶어라!~~~
빠지기 기술만 나한테 전수하고.....
어제도 빠져서 죽을뻔(?) 했잖아...

도올님!~~ 열 받는데 낚시 함 갑시다.. 지난번 거기도 좋구...딴데라도 좋구...
6월7일 오짜모임도 준비 해야죠..
클났다~
5짜 모임을 해야 하는 데....
도올님!
5짜 모임을 주선하고 나서 두문불출하이소!
그래야~....
월척은 내가 잡고 1뜽을 하지요.

남자가 삐지면 치마 입어야 합니다.
그만 화를 푸시지요.

젊은이들이 한 소리 하는 걸
늙은이들이 마음 쓰면 안 되지요.

빨리 모임 준비하고
터를 잡아서 알려주이소.
어뱅이는 6일날 밑밥치러 가야합니다.
두문동은 덥읍니다..
오후에 ,
데스크 들릴까 하네요 ,

우쩻튼동 ,
미안 합니다 ,

저는 ,
생활권이 옥포 입니다 ,

그래서 옥포에서 출발한다 햇던것이 그만..............

우쩻튼 ,물의를 일으켜 죄송 하옵고 ,
오후에,
데스크 들려서 행사 의논 드리겠읍니다 ,

그리고 ,
합천댐 호황 입니다 (옥계권역)

오늘또 ,
데스크 들렷다 출조 합니다 ,

어제는 ,
떡밥이 잘 듣더군요 !
난도 오후에 데스크 가야지..몇시? 3-4시..
낚시는 못가요..끙!~~~
빅뚝샙니다.
모두들 안녕 하시고 행복 하시죠?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처럼 들어 왔습니다.
도올 붕어님 화 푸시길 후배로서 바랍니다.
그리고 답글 다시는 분들도 본인의 의사를 글쓴 분들이 마음 상하지 않는
표현을 찾아 보는데 조금 더 신경 쓰시는게 어떨지요.
댓글을 달은 그 원글이 어던 깊은뜻이 있었는지, 아니면 무심코 한 편한 얘기였는지 생각해 보고 꼭 비판할 필요가 있을 정도였을때 글쓴 사람의 감정이 크게 상하지 않도록 하는 신중함이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사실 정서가 예민한 편이고 우리 말은 어감의 말이다 할 정도로 토씨 하나에 기분이 좋아 지기도 하고 또 나빠 지기도 하지요.
모두 사랑 합시다.~~~~~~~~^^;;
빅뚝새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셨던 모양입니다
넷에서나마 자주뵈었으면 합니다
어이구~~~~~~~~넘사시러버라!!
오짜맞는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퍼뜩 글지우고 자게판 원위치시키소.
행님 무신 일인동 모리지만서도 이자뿌리이소.
행님이 월척 두수한 저수지 알지요.
밭자리에서 지가 월척 한바리...
사짜 한바리 발앞에서 목줄이 터졋시유....
가보시면 엠니다.
최상류 밭자리...미끼 새우....콩은=씨알이 잘구요.
마음 식히러 그자리로 가보세요.
전번은 물님자태 물으면 암니다.
도~올 붕어님 무신 일 인지는 모리지만
그냥 그냥 지나 가입시더 약발 잘 받는 탄약 한재 잡수셨다-
생각하시모 안 됩니꺼 합천 가시든지 대부님 말씀하시는데 가셔서
확 내 땐지고 오시이소. 건강 하십시오...
허허허허---
원글을 읽고서 28시간만에 들어 왔더니 우스운 일도 다 있네요
아마 오후에 데스크 들렸다면 돌띵이님 상황은 끝난것 같고
그냥 웃고 넘깁시다--다워리님 더운데 열 받지 마시고요

빅뚝새님 오랫만에 들렸네요 자주 보고 삽시데이

오짜모임 상의 되었으면 연락 주시지요
과례(過禮)는 비례(非禮)라고 했습니다.
인사도 이만하면 되었다고 봅니다.

두분의 말씀이 모두 일리가 있다고들 하셨는데
두분 모두 그글을 삭제 하셨으니
더이상 얘기를 이어감도 예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이제 화제를 바꾸어서 또 어우러져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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