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말라서그런지 .최근에 낚시하는 사람이 없네요..근무중에 매일 보네요..
얼른 대부터 담가노코 일하셔야지요
많이 부럽습니다...^^
산수지에서 잡은 새우로
바로옆 신창지에서 폭우속에 날새며
새우입질로 마릿수 조황 올렸던게 생각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