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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8 20:58

달 랑 무 는아닌거같고
조선무 인감요

15-12-18 21:01

달랑무 중에 두목 달랑뭅니다..ㅡㅡ*

15-12-18 21:03

분양입니까?
바로 질러 들어갑니다~!
가진거 전부 드립니다.마누라 꺼 말고 제것만 ㅎ
현금95만 ㅎ
낚시차살라고 모으는 중인데 자알됏네요 ~!

15-12-18 21:04

무.....좀.......

약은...

뭐가 잘듣나요?

15-12-18 21:23

운전중에 여러번 봤읍니다.^^~

15-12-18 21:43

우째 안테나 생김새가 화장실에서 늘 보던 뭐랑 넘 닮았구만유

남사시러버라..... ㅋㅋㅋ ㅎㅎㅎ

15-12-18 22:14

근데 저거 무 달랑거리는거
진짜지요?
저런거 만들어 팔진 안 할건데~!

15-12-18 22:19

불쌍한 분들이군요.
많고 많은 좋은 것 다 놔두고 하필 무를 꽂고 저리 자랑을 하고 다니다니... ㅡ,.ㅡ;

15-12-18 23:08

단어 선택이 잘못 된듯..
적선하세요~♡

15-12-18 23:43

ㅍㅎㅎ 많이 춥죠? 약 드세요 ㅋㅋ

15-12-18 23:50

돈대신 붕어로 드려도 될까요?
달랑어 한마리로 몇년째 욕보시는거 안돼보여서ᆢ^^

15-12-18 23:53

그라입시더선배님의 귀염둥이

" 명품 무"

15-12-19 00:17

그봐유
달랑 무다니께 흉보잖유
홍당 무달고서 자랑혀유 ^^

15-12-19 09:22

울집에 무 대빵킁거 있쓔..........무님~^^

15-12-19 09:53

저건 어따쓰는

무~~~ 임미꺼?^^

15-12-19 10:16

헌금은 카드및 계좌이체 가능합니다..

개인정보에 연락처 있어요~♥

15-12-19 11:08

이런무는 가끔봅니다만 ...

15-12-19 11:22

달랑무님....

♥ → 바부
♡ → 사랑합니다

♥깜돈님의 ♥때문인지는 몰라도
검은 하트는 바부.... 라 카는거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

15-12-19 17:06

헉~~~할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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