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댚님의 거시기에 운 좋게 당첨돼서 희희낙락하다...
마눌이 옆에서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ㅡ 냄핀아, 머 그래 좋나? 애인 생깄나?
ㅡ 애인 그마이 있음 됐지 관리하기두 구찮다.
ㅡ 수상쩍은데? 혼자 웃음이 실방구 마냥 실실 새는기 먼가 있긴 있데이. 맞기 전에 불어라.
ㅡ 우쒸~ 닌 머든지 폭력으로 해결 쫌 하지 마라!
ㅡ 그니까 말로할 때 얼른 불어라.
결국 선물은 마눌과 딸내미가 낼름하고...
덕분에 (월남)붕어 잔뜩 낚았습니다.
쩐댚님 감사합니다.^^
아프면 안돼지`!! 함요`!1
사모님께 연통넣을게요
좀만 더 단련하심 금강불괴지신에 들터이니
금년 성탄전까지 바싹 조으시라고~ ~
집으로 시키면 또 빼앗기니
이쪽으로 보내시고~~~~~~~~~~~
그 정도 까지는 아니시죠??ㅎㅎ
제가 그래도 위빙 더킹 슬리핑이 다 되는데 마눌 주먹은 유도탄이네유. ㅠ.ㅠ
두바늘님
그게...요
강도가 센걸 마이 맞음 내성이 생기는 게 아니라 공포가 생겨유. ㅡ,.ㅡ
이박사님
태권도 3단은 고딩때 가볍게 처리했지유.
마눌 주먹이랑은 격이 차이가 나유. ㅡ.ㅡ)
노지사랑님
금강불괴두 마누라한테는 안된대유...
콩해장님...
좋은 분인 줄 알았는디 ㅠ.ㅠ
붕춤님
혼자 가문 뚜디리 맞어서 거의 같이 가는디 어젠 치킨 미끼로 유인하구 덕분에 혼자 갔어유.
근디 루길이들이 떼로 몰려와서리 나갈 생각을 않드만유.
수십눔 붙잡아서 무덤 맹글었쥬.
사짜와오짜사이님
오랏줄 동앗줄 다 끊고 튀는 눔두 치마자락에는 못 당한대잖여유.
양보한 거쥬...
남자가 어데!!!
웬만한 걸로 안 먹히는데 어제 딱! 통하드라구유.
물론 딸내미랑 사전 작업도 스리슬쩍~
덕분에 좋은 시간 얻었네유.ㅎㅎ
몇대 맞고 자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
제가 워낙 이쁘고 순결하게 생겨서 아직도 안심이 안 되나봐유.^^
깜돈님
저는 가끔 맞는데...
깜돈님은 매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