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글을 써야할까 고민
하다
작은 글을 올려요
무분 중에서도 좋은 아를다운
기부들도 많이 있지요
크고 작은것을떠나 저역시
작은것에 행복을 추구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힘들게 포장 한 자체만으로
감동을 합니다
옛날 그옜날로치면
이물건에 주인께서 작은날도
많은날도 낚시에 담긴 개똥
철학 또한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글을쓰기가 재주가 미천하여
미사의구는 약하지만
저에게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선물이 댈까 합나다
주신분께 감사하며
알지 모르는 답례를 표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정성이 담겨져 있지요~^^
포장하고 보내고 그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우리 세상을 밝게 합니다.^^
근디 대낮에 십장생 막걸리를 드시는군요....
으헤~~~~~~~~~^^
가방두 좋아뵙니다.ㅎ
또 훈훈합니다!!
보내주신 바람의쉴드님 멋집니다!!
띠사랑님은 축하드립니더^^
좋은제품도 아닌데 글을 올리시다니
보낸제가 부끄럽습니다.
글까지 올리시다니 부끄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수드립니다.
복받으셧네유 축하디려유~~^^
나눔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