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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내년에 31살을 바라보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회사에서 저보다 한살어린 여자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처음부터 독립생활을 해왔던터라 6~7개월만에 저희집으로 들어와서 저희 어머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요즘 여자들과 다르게 알뜰하고 돈두 허투르 쓰지않고 참 착한여자였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모르게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통증을 호소해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같이 못갔습니다. 유통업이라 보니까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 진단 결과는 유전이라며 불임이라더군요... 홀로계신 어머님에게 자식이라곤 저 하나뿐인데 어머님 심정을 모르는건 아님니다. 불효 하는거죠.. 하지만 같이 생활하면서 어머니도 이뻐하셨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불과 2달전 여자친구가 집을 나갔습니다. 계속 연락은 하고 만나고 있지만 항상 여자친구가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연락와서 마음 접었으니까 다른여자 만나라고 일주일간 연락끊고 잘 생각해 보라더군요... 18일이 일주일째 되는날입니다. 여자친구는 미안하다며 다른여자 만나라 하지만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저두 잘난거 없는놈이고 평범한 사람인데 그녀를 붙잡지도 보내지도 못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머님과 몇번을 얘기해봤는데 어머니는 " 네 인생인데 네가 좋은데로 하라십니다. " 물론 속마음은 반대 하시겠지요.. 그녀와 같이 살면서 처음으로 적금도 들어보고 내 삶에도 행복이란게 찾아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 결혼하고 입양해서 아이를 키워볼 생각도 했습니다. 문제는 저의 확고한 마음인데 입양해서 잘 키울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함께 하고는 싶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월척 선배님 후배님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 가슴아픈 글 입니다 김조사님...

저에 개인적인 견해에 글을 올려봅니다...오해는 하지 마십시요.

우선 님께서 냉정 하게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연애와 평생을 함께할 결혼과는 분명이 차이가 있는것은 님도 잘 하시겠지요.

중요한 것은 님에 마음도 중요 하지만요...여자 친구분에 마음입니다...

무쉰 불임이 아주 큰죄를 지으신 분같이 항상 본인이 좌절 한다는 것이지요.

결혼을 하면 님께서는 아주 힘이 들것입니다...솔직히 부부 싸움도 한번 하지못하고 큰소리도 한번씩 하기가 힘들지요.

애기를 갖지 못하는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지요.

입양 또한 쉬운일이 아니지요... 두분이 함께하는 지혜로운 생각이 있다면 모르지만요...

정말로 힘겨운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사랑에 힘으로 결혼 생활은 한계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님에게 대단히 죄송하지만 한말씀 올립니다...헤어지는 것이 어떨까 해서 말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분은 얼마나 답답하면 집을 나갔겠습니까 만 정말로 여자친구분이 잘못한 일입니다.

저는 여자친구분이 지금과에 반대로 아주 떳떳하게 우리 열심히 돈벌어서 집장만 하여 아이는 입양을 하였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이런 성격을 가지신 여자분 이라면 솔직히 걱정은 전혀 하지 않겠습니다 만....

님께 행운을 기원 합니다.
남의 얘기라 생각하고 쉽게 얘기 드리겠읍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론..

글 올리신 김조사님 마음 가짐부터 잘못 되신듯 합니다.

진정으로 그 분을 사랑한다면 이런 글을 올리실수 없을 것입니다.


인생 선배님께 여쭙는다는 것인데..

어느 누가 가타 부타 조언을 할수 있겠읍니까?

두사람의 인생이 걸린 중대사에..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사안에 따르실 겁니까?

아닐것입니다


사랑을 말로 하기 보다는...
생리주기가 일정지 않고 통증 유발됐다면 혹시 자궁내 단순 물혹 생긴 거 아닐까요??

일단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같이 한번 병원행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인공수정은 안 되는가도 함 알아보시구요.

여친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미안해서 스스로 떠난거 일테지만,,, 님께서 잡아달라는 늬양스도 느껴집니다.

저라면 ,,,, 병원에 동행을 해서 여러방법을 알아보고 불임이 확실하다면 ,,, 여친의 말씀대로 공백기를 함 가져보시고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시간이 의외로 쉽게 해결 해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이 여자 없음면 못살겠다고 절실히 느껴질때면 물불 안 가리고 부여잡겠습니다.

애 없이도 둘 부부 한 평생 잘 살아가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물안개님 말씀처럼 이미 여친께서 변심을 하여 헤어질 핑계로 불임을 주장하는 거라면

병원 동행을 해 보시면 자연히 알게 되겠지요.

제 생각이 이상적일 수도 있겠지만

사랑한다면 불임인덜 어떠하리, 절실히 사랑한다면,,, !!

모든 건 님의 선택에 달려있으니 어떤 선택을 하시던 후회 안 할 쪽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김조사님 힘드시겠네요

짧은 제소견을 드리겠읍니다

진정 사랑하는마음이 가슴속에있다면 그냥 만나십시요

본이 마음이제일중요합니다 혹시마음속에 어너정도 흔드리거나 아니면 약간 마음이식억다면

과감히 정리하는게 맞고 정말로 그녀가나에사람이라고 인정되고평생 마음의준비가되었다면

한길로 달려가심이올를것입니다

제일먼저 본인의 마음입니다 여러사람에게 물어볼말이아닌것같네요

본인의마음이 제일중요합니다 확고한결정을내려 그다음에 일을 순서대로 지척시겨나가심이 올을듯아네요

진정본인 마음이 어디인지 잘생각하시길바랍니다 좋은 결정내리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는 사랑을 무엇이라 생각 하시는지요?


님께서 처음에는 그져 느낌으로 사랑하신듯 하며

현실에 즈음하여 논리적 사랑으로 변하신듯 하니

님은 여친의 아픔까지 사랑해줄 가슴이 없습니다.

님의 글에서 느끼는바 여친을 붙잡는다 하더라도

살면서 이러 저러한 이유에 처음과같은 마음으로

그늘진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사랑이 부족할듯

진정 여친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이런글은 참으로

남자로써 부끄럽다 하겠지요.

!

사랑은 감정적 느낌으로 오래도록 가꿀 수 없고

그 사랑에 님의 책임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라

스스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솔직한 마음 추스려

후회없는 결단을 내리시길....


위로의 말씀을 드리려다 못난 오지랖으로

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네요.

님의 건승을 빌며......

미안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김조사님의 글을 읽고 나의 경우와 많이 흡사하다고 공감을 느껴 댓글을 달았다가 또 지우고 또 지우고 하다가 또 댓글을 답니다

왜? 올렸는 댓글을 여러번 삭제하였나 하면,

김조사님께서는 현실의 상황하에서 지금의 여친과의 관계를 평생 지속하는냐 마는냐는 김조사님의 인생기로에서 사실상으로

가장 큰 결정을 하여야 하는데, 님이 아무리 많은 고민을 하여도 결론이 안나서 인생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였는데,

과연 나 자신이 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과연 조언을 드릴만큼 내가 자격이 있는냐? 라는 피동적인,

그리고 인생살이에서 과연 정답이 있는냐는 극히 주관적인 판단하에서 제가 댓글을 달았다가 또 지우고 또 지우고 하였습니다.



김조사님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고민을 하여도 정답이 있을 수 없지요.

왜냐구요? 김조사님의 입장에서는 외로운 모친의 자식노릇과 대를 잇는다는 인간본능의 문제에 대하여도 고민이 되고,

사랑하는 여친도 놓치기 싫고,또한 지금의 여친을 상당히 사랑은 하지만 결혼을 하여도 자식이 없으면 그 결혼생활이

결코 장기적으로 보아서 편온할 수 없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많이 듣었을 것이기 때문에 님께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임을 이심전심으로 제가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친 스스로가 자기는 결함이 있으므로 나를 잊어달라는 여친의 간청을 님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제가 판단하건데 님의 상황이 위와 같으므로 익명성이 유지되는 월척에 글을 올려서 님과는 아무런 혈연적,사회적 인간관계가
거의 없는 월척횐님으로부터 가장 객관적인, 가장 보편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함이 아닐까요?


저의 조언은, 지금의 여친과 계속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 전제 조건으로,진정으로, 영혼으로 그녀을 사랑한다면...

지금의 여친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불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식없는 지금까지의 부부들은 아예 결혼않거나 전부다 이혼하였을까요?


지금의 여친과 결혼하지 않고 헤어져서 다른 여자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결혼이란 인연이 맺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자와 비록 사랑으로 맺어져 결혼을 하였더라도 님의 가슴속에는 현재의 여친을 진정으로 사랑하였다면
지금의 여친에 대한 애정과 미안함과 죄의식은 다른 여자와 결혼 후에도 항상 가슴속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구요? 사람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와 사랑으로 맺어져서 결혼을 하더라도 살다보면 여러 사소한 갈등에 자주 부딪치게 됩니다.
살다보면 생기는 이러한 사소한 갈등은 진정한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에서도 어쩌면 늘상 있는 생활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갈등은 진정한 사랑이 바탕이 된 부부사이에서는 칼로 물베기로, 아무런 문제가 이 후에 생기지 않는 늘상있는 어쩌면 사소한
아무런 의미없는 일상사입니다.

일반인에겐 사소한 이러한 일상사도 가슴속에 옛날 연인에 대한 애정은 남아있고 연민과 미안함과 죄의식이 남아있을 때는
문제가 틀립니다.

지금의 부부사이의 사소한 마찰이나 갈등도, 님의 가슴속에 옛연인에 대한 연정과 기타 등등이 남아있는 상황하에서는
이 것이 님에게는 사소한 마찰이나 갈등으로 끝나지 않고 그러한 마찰과 갈등에 대하여 님은 마음속으로 다른 잣대를 가지게
됩니다.

즉, 과거의 옛날 그 연인과 지금 살고있더라면 비록 자식은 없더라도 훨씬 더 행복하였을 터인데....
또는 내가 스스로 만들었는 업보야... 하면서 가슴속으로 번민을 하고...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자신 혼자만 갖고있는 번민...

하지만 이것이 번민으로 끝나지 않고 지금의 부부사이에 점진적인 불화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새로이 사귀어서 결혼한, 아무런 잘못도 없는 현재의 배우자에 대한, 님의 가슴속으로 범하는 무형의 죄악이자
님도 어쩔 수없는, 스스로 치유될 수없는 가슴속의 말못할,해결할 수없는 엉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현재의 여친을 사랑한다면 만남을 계속하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저의 진심입니다.

불임이나 모친에 대한 효도 이런 것은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런 것은 님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지만 님의 가슴을
지배할 만큼 엄청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 위의 야월백수님이 지적한 바와 같이 현재의 여친에 대한 님의 사랑이 조금이나마 흔들리거나
식었다면 현재의 여친과 더 이상 관계를 계속한다는 것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모든 이를 위하여서도 불행의 씨앗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김조사님이 현재의 여친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또한 그 어떤 장벽도 막을 수 없다는 맹목적인 사랑이라면 무엇을 주저하는지요?

사랑에 동정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동정이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동정이 있는 사랑은 상대방 즉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환경에 의하여 상대방을 측은하게 여기는 감정에
지배되는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은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계속 같이 살더라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것이 아니지요.


그녀가 없으면 내가 죽겠고, 단 10분이라도 그녀가 없으면 어쩔줄 모르는 진정한 사랑앞에서는 무엇이 고민되겠습니까?
고민 많으십니다 김조사님!

사랑의 힘이 말해주겠죠.

어떤길로 가시던 운명이라 생각하이소.
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로서도 참 못난짓이란거 알고있습니다.

저도 저의 감정을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격는 감정입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았지만 그때는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지 않아서

그냥 편하게 만나고 쉽게 헤어졌지만 지금은....

도훈짱님 명경지수님 충고 마음깊이 와닿습니다.

아직 어린가봅니다.

핑계일지 몰라도 내 또래 친구에게 얘기하고 조언을 듣는것보다 그래도 낚시 선배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혼자서 결정해야될 문제이고 저의 소신대로 밀고나갈 일인데 선뜻 무엇하나 선택 하질 못하겠습니다.

이 감정 도데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인지? 정인지? 동정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을보자면 정말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렇게 고민할 이유가 없다 하시는데

정말 저의 사랑이 미흡해서 일까요? 진정 사랑한다면 정말 이렇게 고민할 이유없이 확고히 밀어붙일까요?

정말 그렇다면 저의 사랑이 부족한거겠지요???
김조사님 우리네인생 남이 대신 살아줄수없지요, 심지어 엄마 아버지가 내인생 대신 살아줄수없죠

이것저것 다따지면 그건 사랑이아니지요. 가장중요한건 본인의 감정입니다.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이것저것따지지말고 보고 싶으면 달려가서 꼬옥 안아주세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사랑과 인생의 근본 삶과는 다른 세상입니다..
사랑이라는건 감성에서 나오는것인데
환경여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러기때문에 근본노선을 벗어나서 살다보면 사랑의 감성이 좀 얇아지게되면
후회를 하게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지금은 사랑하는마음이 돈독하여 문제 안되겠지만..
나이들면서 근본적인 문제가 표출될겁니다
우선 병원에가서 정밀검사를 다시한번 받아보시고
(참고로 제동창이 병원쪽에 깊은 관련이 있는데 말을들어보니 진료의50%정도가 오진이랍니다)
정밀검사해서도 불임이라고 한다면 과감하게 돌아서야합니다
훗날 내인생의 비참함을 느끼게될때쯤이면 돌이킬수없는 한숨만 쉬게됩니다..
내 대를 이을길이 없다는게 본능적으로 얼마나 비참하다는걸 생각하셔야합니다.
더구나 어머님을 위해서도 그렇구요..
지금은 사랑하는 마음이지만
대를 얻을수 없는 문제때문에 추후 살면서 가정불화의 원인이 될소지도 너무 많은겁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냉정히 돌아서야하는 겁니다..
입양이요?
다 키워놓면 배신하고 돌아서버리는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내 핏줄이어야 합니다..
저도 형이 결혼 얼마후에 세상떠나서
형의 아들을 젖먹을때부터 대학까지 나오도록 키웠는데 지금은 배신하고
혼자 미국으로가서 연락도없이 어디가서사는지도 모르는 형편입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숨이 막힐지경이지요..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내 핏줄아니고는 집에들여놓는자체가 불행의씨앗을 키우는걸로 봐야 할겁니다..
아닌경우도 잇겠지만..
거의 도박 수준이지요
남이 도움이 못되는 일이란것이 있지 않을런지요. 이런 일의 조언은 조언을 넘지 못합니다.
저라도 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마는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 하지요. 고독하지만 그것이 인생 아닐런지요?

물가에 서서 낮바닥이나 비취는 주제에 도움도 못되면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님 뜻대로 하시고, 절대 후회는 하시지 않기를..'
일주일째 되는날을 기다리고있는 님의 마음은 벌써

어느쪽인지 정해진듯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도훈짱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여기쓰는글은 본인이 참고로 읽어보시라는 것뿐
선택은 본인이지요
그러나 제가 쓴글은 냉정한 마음에서 쓴것이지
잘난체하려 한다거나.
단순히 하나 써본게 아닙니다..
제가겪은 경험과 세월의 흐름을 간직하고 사시는 어르신들의 경험에서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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