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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서울꾼이 반대쪽 창원까지내려와 꽝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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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서울꾼이 반대쪽 창원까지내려와 꽝치고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차없고 가로등없고 사람없고  다좋은데 고기도없나봐요.

경남쪽으로 갈만한데가 있을까요  ?

이렇게 장거리는 3년만이라 네비없이 모르는곳 가는  느낌이네요

좋은추억 만들고 서울로올라가고싶어요.

내일 이동할계획입니다 

쓰레기는 기본이며.. 저는  똥통도  가지고다닌...(부끄)

동출도 환영하고요.  쪽지주세요  선생님들...

 


꽝치는것도 경험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한번 해보세요.
멋진곳을 가셨습니다.
맑은공기와 예쁜 풍경도 함께 낚으시길~
기다려보시지요 혹시나 압니까 빅원하실지^^
응원감사합니다 .

꽝치는거도 경험이라니.

재미있네요 선배님 ^^
대꼬제이님 꽝치는건 경험이 아니라 일상 아닌가요 ㅋㅋㅋ 근데 집짓는다고 욕보싯을낀데 저래 집지나코 꽝치면 어지가이 보골나긴 하겠습니다 ㅠ 그래서 땅꽂이나 다릿발 쓰고 파라솔 좌대도 일년에 열번 알로 텐트는 사두고 언제 써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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