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라 함은 벌써3개월이란 시간이흘럿는데 미끼만 사라지는일이 계속된다? 의아하군요.... ㅎㅎ 추무게가 100호 정도 되서 고기가 미끼는 따먹는동안 추무게를 들어올리지 못해 찌에 반응이 전혀 없었다 정도의 추측말곤 너무 아이러니한 사건이군요 ㅋㅋㅋ 저로썬 방도가 생각나지않습니다 ..ㅜㅜ요
일단은 징거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만 징거미도 어떤 때는 찌를 붕어 입질처럼 잘 올리기에 헛챔질이 많이 나오죠.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찌 움직임이 전혀 없었음에도 미끼가 사라지거나 손상 된다고 하시니
다른 분들과 동출하셔서 상태를 같이 관찰하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런에서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다른장소로 옮기심이
여러모로 좋아보입니다.
알아야 안가죠.....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다른곳으로옮기심이 어떨까요
그런경우 상당히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이제부턴 어복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우 아니면 물속 작은 곤충 추측해봅니다
섭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회정도 하셨는지...
만약 그렇다면 거기 안가는게 정답이죠
어딘지 정말 궁금합니다.
새우일지 물방개일지는 모르겠네요
99% 새우라구 생각합니다.
1번 징거미
2번 줄새우
3번 작은 물고기
정돈데 거의 새우입니다.
수온 좀 더 내려가면 새우&작은 물고기는 거의 사라 지던데요
그리고,저는 캔옥은 태국산 쓰니 해결 되더군요.
가물치 잉어 쭈레기올라왔구요
추 무게 무거운것도 아닙니다
낚시가면 전투낚시라 잠도잘 안자고 찌만보는 스탈인데요
참붕어가 중지 만 합니다 자생새우도많구요
옥수수도 태국 미국 겉보리 다 썹니다 ㅎ
ㅎ 지렁이 떡밥빼고는
경남붠 선배님들 같이가시죠!
전 잘 몰라서 대답이 어렵네요..
찌맞춤은 0점 ~
찌 움직임 한테기도 없는데 새우 옥수수 사라지더군요~
금방 답 나옵니다..ㅋ
저두 가끔 겪는 일인걸요. 그런날은 붕어 못잡습니다.
저도몇해전구미저수지에서
격어봤네요
다른 장소에서 낚시를 즐기시길..ㅋ
그렇지만 징거미도 어떤 때는 찌를 붕어 입질처럼 잘 올리기에 헛챔질이 많이 나오죠.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찌 움직임이 전혀 없었음에도 미끼가 사라지거나 손상 된다고 하시니
다른 분들과 동출하셔서 상태를 같이 관찰하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토종탕일수록 심한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대편성후 찌선자리에 옥수수로 먼저 밑밥을 쳐놓고
그다음 미끼달고투척하여 극복은합니다만 확률적으로 바늘에 달린미끼가공격 받을때있구요...
그래도 끝까지 붕어들어올때까지 밑밥투척 후 채비안착순으로 한시간에서두시간 간격으로
반복해줍니다... 결국 얼굴을보여주더군요..짜증은나도 극복하는맛도 묘미 아닐까합니다
또다른이유는 환경적요인이 . .인위적으로 훼손초크질 등.. 극심한가뭄을격었던곳은아닌가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ㅎㅎ 가뭄나서 바닥갈라져도 물차면 신기하게 나오더군요 ..
지금보다 더추워지면 들어가보세요
새우랑 참붕어 채집망던지면 엄청나게 들어오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