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장 담그는 날!
도망갈 궁리만 살 살..
누가 날 불러만 주면, 그냥 넵따 티끼겠구만...
A형- 철자 삽입?.. 누군가 태클 드롤꺼 학실하고..
B형- 자눈을 새김
삶의미학 님, 선택 후 새길 글도 남기시고 ♪
오래 토록 기다리시느라 시껍했겠수 ㅎㅎ
색깔도 선택 가능하공~~~~~~
그분 낚시 안댕깁니더. ㅋㅋ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낚시 가르친 저의 제자랍니다
제가가서 도와드려요??
미학이님 계측자 다!~
미학이님 축하드립니다.^^
'입큰미학' 선배님이
여전히 물가를 배회하고 계시는군요.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
달랑무님 좀 철자로 맴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타
'입큰미학' >> '삶의미학 '
20cm이상 못잡습니다.
통촉하시사......
저에게 5짜의 영광을 ......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온전히 제 개인 휴대용 계측자가 생기는군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선배님 작품을
이렇게 욕심내도 뒷탈이 없을런지~ㅎㅎ
더불어 축하해주신 선후배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격한 나머지
제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놓쳤네요~ㅋ
누가 태클들어와도 1번 찍겠습니다.
때로 삶이란 내려놓는 것임을~!
(선배님^^요 문구는 너무 시건방지고, 진부하죠?)
15일날 후, 올한해 마무리 시험인 학생들 기말고사 끝나면
공방으로 잠입하겠습니다.
올 한해는 사업이란걸 반토막으로 줄인 기념비적 해인거 같습니다.
덕분에 낮은포복으로 견뎌냈더니
여러 선후배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건강과 건승을 빌며...
새해엔 범사에 감사하는 한해가 되길 기도드려요~^^
입이 한아름..ㅎㅎ
건강하시죠?
계측자 예전에 받으시고 좋아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2호 받으시면 중고1호는 저렴하게 분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쬐끄만하게 만들어 주세요.
계측 범위 25cm
도저히 그 이상은 안됩니다.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