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버팀목이 되셔야할 좋은분들이 자꾸 떠나시네요. 먼발치에서 조금만 지켜보시고 다시돌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에 출사표를 던져볼까 하다가도 제가 들어갈 틈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보니 쑥스러워서 문을 열지못하고 마당한켠에서 서성이게 되는군요. 태풍이 제발 조용히 물러가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ㅋㅋ
자주 들러주세요.
너무 재밋습네다.....ㅋㅋㅋ
런던 올림픽에 선전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시어 구수한 예기 쫌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