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도 없이 15년근무한 회사를
퇴직했지요
일이야 늘 하던 것이고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창업? 독립?
아무튼 기대반 불안반으로 올인하고...
그러다 보니 낚시는 언감생신이고
그나마 할애하는 시간이 비교적 적은
두번째 취미인 분재놀이 마져 소홀해지게
되더군요
두어달만에 나무를 위탁해놓은 곳에 가서 보니
ㅎㅎㅎ 아래 사진처럼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요
가을까지는 저리 내버려 두어야 할것같습니다
풀을 키우는건지 분재를 키우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당분간은 생계우선이라 취미활동은
잠깐 뒤로 미뤼야 겠네요
관리 잘할때 모습
두어달 방치한 모습
오늘 아침에는 비도 참 많이 오네요
저노무 풀이 또 얼마나 자랄지 ㅎㅎㅎ
늘 행복한 시간 즐기세요 ^^~




삶, 그것은 즐거움이니까... ^
건투를 빕니다
분재 둘 곳 없음 맡아 드릴게요 ㅋㅋ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수초사랑님두 감사합니다
공간님 여기 월척에서 오랜만이구려 ㅎㅎㅎ
깜돈님 저기 비암두 나옵니다 ㅎㅎㅎ
B접점님 응원 고맙습니다
잘 될겁니다.
한개도 읎으요 ㅜㅜ
힘 내셔서 화이팅하시고 대박나세요.
힘내시고 번창하세요.^^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바람니다.
시간이 많아도 어렵지요.
좋은 취미이신데 곁에 두지 못하면 어려운 취미
이기도 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좋은작품으로 키우시길 바랄게요..
시작하는일,,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없을껍니다.
낚시는........그 다음 이지요!
좋은 날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